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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예장합동, 강도사 고시 면접 '강도사 자격 자질을 점검한다"
목사기 되기 위한 필수 과정, 강도사 고시와 면접
기사입력: 2017/06/27 [15:4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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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부가 면접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전국적으로 25천여 명의 목회자가 전국 13천여 교회와 기타 선교사, 기관 등에서 사역한다.

 

본 교단의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인 목사임직을 받기 전의 강도권을 승인받아 사역을 수행하는 강도사를 거쳐야 한다. 

 

강도사가 되려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회가 시행하는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 합격을 한 매년 9월에 개최되는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각 노회에서 인허식을 거친 후 1년이 지난 다음 각 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는다. 목사안수를 받기 전에 각 노회에서 또한번의 목사 고시가 있다.

 

예장합동 교단은 국가고시와 같은 형태의 총회 고시가 있는데 이 고시를 강도사 고시라 한다. 본 교단 모든 목회자가 거치지 않으면 목사가 될 수 없는 필수과정이다.


▲r고시부가 면접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627()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 캠퍼스에서 진행된 고시를 마친 다음, 오후 3시에 모든 응시자들은 고시부가 시행하는 면접에 응해야 한다.

 

면접을 통해 목회자로서, 혹은 목회자가 되기 위한 강도권을 부여받을 수 있는 적법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가를 점검한다.

 

특히 이번 강도사 고시부터는 사전에 범죄조회 및 병원에서 정신감정 검진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번 면접을 통해 이러한 부분이 점검된다.

 

필답고사나 각 논문에서 통과되었을지라도 면접에서 부적격자로 처리될 경우 이번 강도사 고시에서 불합격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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