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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예장합동, 총회 강도사 고시 시행 "648명 응시"
총회 고시부 28일 오후 2시에 합격자 발표
기사입력: 2017/06/27 [11:1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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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부 임원들이 고사장을  방문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 고시부(부장 김상신 목사)가 주관한 총회 강고사 고시가 27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648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10시에 시작한 고시는 조직신학, 교회사, 헌법(정치)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오후 140분에 필답고사를 마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면접이 진행된다.

 

고시생인 목사후보생들은 이미 고시부가 제시한 논문과 설교, 주해는 이미 제출되어 고시부에서 평가를 마친 상태다. 고시부에 따르면 사전에 제출된 논문심사에서 표절 문제를 엄격하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이 부분을 더욱 엄격하게 강화해 간다는 것이 대체적인 고시부의 여론이었다. 


▲ 강도사 시험에 앞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 리폼드뉴스


고시부장 김상신 목사는 이번 고시는 엄격한 관리를 통해 총회 목회자 후보생들에 대한 강도권 자질을 점검하고 본 교단 목회자로서 자질 여부를 확인하는 일로서 고시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진행하고 있다총회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고시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시부 서기인 이형만 목사는 고시 출제자들과 출제 문제를 검토할 총신교수들이 사전에 엄격한 과정을 거쳐 출제를 하며 모든 고시가 마쳐질 때까지 모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고시 행정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  고시부 임원들이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고시에 앞서 오전 9시에 100주년 기념 예배당에서 고사부 서기인 이형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총무인 이중철 목사의 기도와 회계인 이진철 목사가 봉독한 고전 4:1~2절 말씀을 통해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강론하며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응시들의 한결같은 특징은 모든 응시생들이 정장차림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는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도사 고시 합격자는 최종 고시부가 모여 합격률을 결정하며, 작년에 의하면 80% 선에서 합격했다..

 

합격자 발표28() 오후 2시에 총회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이번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면 금년 9월 총회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은 각 노회에서 10월 가을노회에서 인허를 받아 정식 강도사로 각 교회에서 사역한다.


▲     © 리폼드뉴스
▲총회장이 예배시간에 설교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 예배 사회를 보고 있는 이형만 목사     © 리폼드뉴스
▲  고시부 부총무 이종철 목사   © 리폼드뉴스
▲ 고시부장 김상신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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