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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소강석 목사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제3대 대표회장 취임
한국교회를 지키는 전략을 수립하고 연합하는 벨트를 만들자
기사입력: 2017/06/27 [00:1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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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목회자포럼(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은 26일 서울 여의도동 CCMM빌딩에서 ‘제3대 대표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소강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국교회를 세워나가는데 헌신할 것을 강조했다. 소 목사는 “반기독교적인 공격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는 이때 교회 생태계가 깨지면 한국교회가 무너진다”면서 “우리 포럼이 힘을 모아 한국교회를 지키고 세우는 퍼스트무버가 되길 원한다. 나는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대표회장직을 명예를 위한 직책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국교회를 위해 싸우는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 함께 힘을 모아 한국교회를 지키는 전략을 수립하고 연합하는 벨트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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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한 김경문 목사는 포럼이 소 목사를 중심으로 한국교회를 변화시켜가길 기원했다. 김 목사는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해야 할 여러 일들을 감당하며 귀감이 되는 한국교회의 지도자”라며 “영성과 지성이 출중한 소 목사를 중심으로 포럼이 혼연일체 돼 한국교회를 변화시켜가길 바란다”고 했다.

취임식에서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는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소강석 목사가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서 대표회장직을 잘 감당해 한국기독교계에 희망을 주길 당부했다.

박종화 목사(국민일보 문화재단 이사장)와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총회장)는 축사를 하며 소 목사가 한국교회의 개혁과 변화를 위해 헌신하길 기원했고 한별 목사(부회장, 대치순복음교회)와 임우성 목사(운영위원,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는 대표자로 나서 나라와 민족 및 포럼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국민일보 목회자포럼은 7월 6일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나부터 말씀속으로’라는 주제로 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마크 래버튼 총장(풀러신학교), 한별 목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김삼환 목사(김포순복음교회),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등이 참여한다.
<송상원 기자(크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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