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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정관변경 안건 상정 연기
25일 임시 공동의회에서 임직자(집사, 권사) 선출은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7/06/23 [13:2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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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6월 25일 주일에 공동의회를 소집하여 정관개정을 하려고 하였나 정관개정건을 포함한 자산 매각건은 추후로 미루기로 하고 임직자(집사, 권사)만을 선출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6월 18일 주일에 24일에 제직회, 25일에 임시공동의회 개최한다며 주보를 통해 공지를 했다. 그러나 갱신위 측 강 아무개 외 26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직회 및 교인총회안건 상정등금지 가처분"(2017카합80831) 소송을 제기했다.

가처분 소송 취지는 정관에 제직회와 공동의회는 1주일 전에 공지한다는 규정을 위반하여 소집했기 때문에 정관개정에 대한 안건상정을 금지시켜 달라는 청구를 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부장판사 이제정)는 23일(금) 오전 11시에 심리을 했으나 사랑의교회가 25일 소집될 임시 공동의회에서 정관개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겠다고 공고하자 신청인 측에서 본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 결국 재판심리는 시작한지 2분만에 종결됐다.

사랑의교회는 공고문을 통해  "6월 24일 오전 제직회, 25일 주일 예배 공동의회를 통해 공지된 안건을 의결하려고 하였으나 '정관개정의 건'과 '자산 매각의 건'은 교회 내외의 여러 사정상 처리를 연기하고 향후 사역 일정을 고려하고 가까운 시일내에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제직회는 제직기도회로 모이며, 25일 임시공동의회는 임직자 선출만을 안건으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  사랑의교회 공고문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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