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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화해중재위, 산이리교회 화해 위한 조건부로 난항
총회 화해중재위원회가 개교회 분쟁에 대해 강재 화해중재 가능하는가?
기사입력: 2017/06/21 [23:0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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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장로회 총회
(합동) 화해중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의 중재로 진행된 산이리교회 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다.

 

산이리교회는 현재 담임인 이수기 목사가 부임한 후 시무장로인 전영균 장로와의 갈등으로 첨예한 대립 가운데 소송까지 이어졌던 교회이다.

 

산이리교회 문제가 총회 화해중재위원회에서 중재를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613일 쌍방을 불어 조정이 진행됐다.

 

이날 조정에서 양 측은 화해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다음 조정 일에 다시 모여 논의하기로 했다.

 

전영균 장로는 교회 앞에서 허위 비방하는 것 다 거둬들여야 하고, 이명 문제도 해결되어야지 해결하지 않고 어떻게 화해가 되겠는가며 화해는 먼저 전제 조건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수기 목사는 화해가 되어 다 해결됐느냐라고 묻자 아직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화해중재위원회에서) 한 번 더 부르기로 했는데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본인의 이명건은 소속 노회에서 다 해결되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산이리교회는 아직 화해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위원장인 고영기 목사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일각에서 화해가 되어 산이리교회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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