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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장로신문사 사장(대우)에 양우식 장로 선임
(주)장로신문사 6월 1일(목) 임시이사회, 대길교회 양우식 장로 사장(대우) 임명
기사입력: 2017/06/02 [21:1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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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양우식 장로   ©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소속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발행하는 ()장로신문사는 61() 오전 11시 총회회관 장로신문사에서 임시이사회를 갖고 대길교회 양우식 장로를 사장(대우)으로 임명했다.

 

이날 사장 송병원 장로는 지난 25일 제14회 정기이사회와 38일 제14회 주주총회에서 전권 위임받아, 관리형이 아닌 실무형 사장(대우), 총괄본부장으로 양우식 장로를 임명했다. 한편 그동안 총괄본부장으로 섬겼던 류선형 장로는 사임했다.


양우식 장로의 취임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장로신문을 경영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미력하고 부족한 종에게 이처럼 중차대한 일을 담당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이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교단과 목사님 그리고 삼만 여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을 장로신문에서 섬길 수 있음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상은 참으로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르고 크고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가진 기름부음 받은 장로인 우리는 아직도 옛적 습관과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     © 리폼드뉴스
 

만약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미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기존의 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세상을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세상에 뒤처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참 제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예배자로 전도자로 축복자로 자리매김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참으로 빛나고 너무나 존경하는 장로님들이 많으십니다. 죽음으로 교회를 지키고자 했던 평양 장대현교회 유계준 장로님, 자기 집 마부였던 이자익 목사를 섬겨 총회장을 세 번이나 지내도록 낮아짐의 표상 조덕삼 장로님, 목회자 양성의 산실 총신대학교를 위해 부지 18,000평을 헌물하신 백남조 장로님처럼 너무나 훌륭하신 장로님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도 이에 못지않은 존경 받는 장로님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누구랄 것 없이, 한 분 한 분 만나 보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성도들과 목사님을 섬기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장로님들이 교회마다 넘치십니다. 그런 장로님이 바로 우리 교회 장로님들이십니다.

 

장로신문은 바로 이런 장로님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문, 교단과 교회를 세우며 일치와 화합과 성령의 만지심을 간증하는 신문, 장로의 위상을 세우고 품격을 높이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함께 헌신하는 구성원들이 즐거워하는 신문, 총회와 전국장로회가 기뻐하는 신문, 읽고 싶고 기다려지는 신문, 장로님들이 자부심을 수확하는 신문,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앞서 나가는 그런 신문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과 교회와 사역과 생업에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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