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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헌의] 임시당회장의 담임목사 청빙 불가
임시 당회장이 담임목사로 교회를 접수하는 불법을 막자
기사입력: 2017/05/05 [19:0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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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노회(노회장 강창훈 목사)는 제129회 정기회를 417일 동아교회에서 갖고, 관련 회무를 처리했다.

노회는 제102회 총회에 노회는 임시당회장이 해당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될 수 없다는 내용을 헌의하기로 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담임목사가 사임하거나 노회가 담임목사를 해임 및 면직한 후 임시 당회장을 파송한다. 문제는 파송받은 임시 당회장이 담임목사가 되는 경우들이 발생되어 문제가 되어 이를 바로잡기 위한 헌의 안으로 보인다.

 

정치적으로 담임목사가 노회 정치권 인사들에게 괘씸죄에 걸린 경우, 담임목사를 반대한 저항세력들인 일부 장로들이나 중직자들을 포섭하여 담임목사를 노회에 고소하도록 유도한다.

 

노회의 일부 정치꾼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파 사람으로 재판국을 구성하고 고소당한 담임목사를 면직한다. 그리고 그 교회를 접수할 수 있는 임시 당회장을 파송하여 그 임시 당회장이 담임목사가 되어 교회를 차지한다. 이번 헌의는 이런 비윤리적이며, 비도덕적인 일을 막아보자는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면직당한 담임목사는 총회에 상소하지만 여기에 하이에나처럼 정치꾼들이 달라붙는다. 국가 법원으로 가면 대법원까지 가는 기간이 2년을 넘길 수 있다.

 

그러는 사이에 교회는 풍지박살이 난다. 담임 목사는 총회 재판국으로, 법원으로 출입하는 사이 교회는 분쟁으로 홍역을 치르게 된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하여 함북노회는 임시당회장이 해당 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될 수 없다는 내용으로 헌의를 했다. 이 헌의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정치꾼들의 교회 찬탈행위를 막아보겠다는 것으로 보여 제102회 총회 결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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