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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남울산노회 화해조정위원회의 진퇴양난
교회 재산권은 제3자인 노회의 처단과 강제조정은 위법으로 "효력상실"
기사입력: 2017/05/04 [12:5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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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퇴는 정의와 공의를 위하여 사용되어져야 한다.   ©리폼드뉴스

남울산노회 화해조정위원회(위원장 금천섭 목사)가 최규돈 목사와 남송현 목사를 상대로 합의를 조정하면서 남송현 목사 측에 합의 문안을 통보해 오면서 합의조정에 참석할 것을 통보해 왔지만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울산노회가 4월 춘계정기회에서 노회 재판국과 총대들이 조정위원회를 구성해서 515일까지 마무리 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에 금천섭 목사, 서기 이광우 목사, 회계 윤웅렬 장로, 위원 배광식 목사, 강진상 목사, 장활욱 목사 등이다.

 

이 결의 과정에서 총회 재판국의 판결이 제101회 총회에서 확정되면서 환송받아 다시 재판하고 조정하려고 할 때, 남송현 목사를 노회 회원으로 회복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재판과 조정이 가능하느냐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으나 묵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101회 총회의 확정판결로 남울산노회 재판국이 남송현 목사의 면직 출교 처분이 절차상 하자로 원심치리회인 남울산노회로 환송하면서 다시 재판하라는 것은 남송현 목사가 면직 받기 이전 상태에서 다시 재판해야 한다.

 

하지만 남송현 목사는 남울산노회는 여전히 본인이 면직받기 이전의 신분 상태에서 재판과 조정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면직받은 상태에서 다시 재판을 받고 강제조정에 응하라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남 목사는 남울산노회가 총회의 지시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제101회 총회 판결결과 제101회기 총회 재판국의 판결처분에 순종하려면 자신의 신분을 면직받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켜 재판하고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이러한 남울산노회는 총회의 판결결의와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고 불응하면서 본인에게는 강제조정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시벌하겠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했다.

 

그러나 조정위원회의 한 인사는 일단 조정위원회에 참석하여 신분회복과 조정을 일괄 타결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괄 타결하는 조정일 이전까지 남송현 목사의 신분이 면직받은 상태이냐, 아니면 면직 받지 않는 신분이냐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남송현 목사는 조정위원회가 4일 오전 10시까지 출석을 통보해 오면서 10시 직전에 본인에게 합의안 문안이 핸드폰의 문자로 발송되어 왔다고 주장하면서 합의안이 문서화 되어 본인에게 통보해 온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합의하여 문안을 조정하여 작성해야 하는데 이미 합의안 문안이 작성되어 본인에게 전달되었다는 것은 무슨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합의 문안에 의하면 본당의 건물은 대표자 최규돈 측의 것으로 한다(채무 5억원 포함). 최규돈 측은 아사 비용 2억을 주기로 한다. 주영빌라, 아이파크(2)외 필리핀 선교센터(1)는 대표자 남송현 측의 것으로 한다. 본 조항의 합의와 동시에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하며 개인, 노회 및 총회에 민, 형사상 소송을 하지 않도록 한다. 남송현 측은 합의와 동시에 남울산노회로부터 목사의 신분을 회복하며 선한이웃 우리교회를 남울산노회에 가입 하도록 한다. 본 조항이 합의가 된 후에 임의로 파기하면 패기한 쪽이 모든 민, 형사사의 책임을 지도록 한다. 본 화해조정안을 수용하지 않을 시 노회가 시벌한다.

 

아직 양측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이미 남울산노회 화해조정위원회가 위와 같은 합의안을 만들어 남송현 목사에게 핸드폰 문자로 통보해 온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남송현 목사는 본 교회 사건의 핵심은 담임목사 안식년 중에 임시당회장 파송(당시 노회장 장활욱 목사)을 시작으로 재판국을 구성해 담임목사와 장로들을 불법으로 면직시키고 교회를 삼키도록 한 사건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울산노회 측은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남 목사는 101회 총회의 확정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묻어두고 화해조정을 시도해 왔고, 작년 10월 가을노회부터 금년 416, 17일 봄 노회까지 끊임없이 합의를 통한 화해 조정을 요청하였으나 최규돈 목사가 제기한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송현 목사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총회 확정판결에 따라 본인의 목사직 신분 회복이 없이는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음을 밝혀왔으나, 노회는 총회 판결과 지시를 부정하고 우리들의 반대측을 비호하며 상황을 여기까지 몰고 왔다고 주장했다.

 

남송현 목사는 노회와 노회 재판국의 지시에 응하여 합의안을 여러 차례 제출하였으나 이를 묵살하다가, 이제 (최규돈 목사가) 법원 재판에서 패소한 상황이 되자 교회 재판이 최규돈 목사의 재산인 것을 전제로 강제 합의조정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화해조정위원회의 한 인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만약에 남송현 목사가 화해조정위원회에 출석하지 아니하면 시벌하겠다고 했으며, “화해조정이 이루어지지지 않으면 강제 이적이명을 하겠다며 언급한 뒤 이 결과를 총회에 보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5월 말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제101회 총회 재판국의 판결처분인 총회에 행정중지와 행정중지 지시공문에 대한 원인이 해소되지 아니한 것이 되어 남울산노회는 총회지시 거부로 행정이 중단되어 목사 부총회장인 배광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자격이 불투명해 진다.

 

100회 총회 당시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했던 평동노회(지금은 평중노회) 장대영 목사가 남울산노회가 치리회간 소송을 제기하여 판결을 처분을 받은바 있다(당시 재판국장은 배광식 목사). 문제는 이 처분에 따라 평동노회는 총회의 지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본회에서 총회 총대 천서가 거부되었으며, 장대영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이제 반대 상황이 됐다. 남울산노회가 총회 재판 판결처분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총회와의 행정단절로 배광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자격에 대한 문제가 쟁점화 되고 있다.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남송현 목사 측이 남울산노회장 앞으로 보낸 지도 요청서는 다음과 같다.

▲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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