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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어린이날, '제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중랑지회 주최, 중랑구청, 예정교회 후원
기사입력: 2017/05/02 [07:4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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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서울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가 운영하는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중랑지회가 주최하고, 중랑구청,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56사단, 예정교회가 후원하는 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기획하여 개최한다.

 

오는 201755(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하는 1회 중랑구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순수하게 어린이들만을 위한 축제로 진행된다.

 

▲ 설동욱 목사     © 리폼드뉴스
서울 예정교회
(담임 설동욱 목사)가 이끄는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중랑지회가 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기획하여 개최한다. 다가오는 201755() 어린이날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진행하는 1회 중랑구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순수하게 어린이들만을 위한 축제로 진행된다.

 

시대가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이 나라와 교회의 다음세대인 어린이들의 소외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이 되면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어린이들은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보람 없이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번 201755() 어린이날은 3()도 공휴일이라 징검다리 연휴가 되기 때문에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계속되는 황금연휴를 이용해 형편이 괜찮은 집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국내외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인 비교로 인해 마음이 우울한 어린이들이 적지 않다.

 

어린이날 당일 하루만 해도 각종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 입장료가 적지 않게 들어가는 곳에도 어린이들로 차고 넘쳐난다.


하지만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우리나라에 적지 않게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부모가 있어도 형편이 어려워 어린이날을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하면 부모가 없어서 어린이날 대우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 편부, 편모, 조부, 조모와 함께 사는 아이들, 소년소녀 가장 등 이 사회에는 다음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린이날에 어느 지역이든 지역 어린이들의 절반 이상은 경비와 시간과 환경 때문에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의미 없이 어린이날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에 서울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는 다음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부모님들에게는 추억과 보람을 안겨드릴 어린이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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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축제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순수한 비영리 축제 마당으로 그날 참석한 모든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입장료 등이 전혀 없는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라 행사의 수준이 낮은 것은 절대 아니다. 마치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즐길 거리가 제공되고 체험행사가 제공되는 것이다.

 

많은 예산을 들여 바이킹,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트램블린 등 재미있는 놀이마당을 무료로 운영하여 참석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스포츠 마당에서는 날아라 다트, 조던을 이겨라, 댄스댄스 레볼루션, 두더지를 잡아라, 내일은 하키왕, 뽑기의 달인 등 오락실에서 돈을 주고 즐길 수 있는 게임 기계 등을 대거 임대하여 그날 하루 참석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해준다.

 

특히 참석한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마당에서는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에 젖어들게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민속놀이를 알게 하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달고나, 어린이 국궁체험 등을 경험해 볼 수가 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마당에서는 상상출력소, 가족오락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유치원 이하 어린이들을 위해서 마려된 아기마당에서는 에어로 로케트, 방울이 방울방울 등이 준비되어 있고 특히 체험 마당에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의 협조 아래 경찰차 체험, 경찰 오토바이, 소방차의 살수 시범과, 화재진압 장비체험,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등을 해 볼 수가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노트북, 테블릿 PC, 자전거 등을 경품으로 추첨해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이 경품에 응모할 수 있게 하여 기대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경품에 당첨되는 어린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과 볼거리 체험꺼리가 가득하며 어린이들을 데려온 어른들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한 곳이 바로 어린이축제 현장이다. 어린이축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만 이윤을 절대 남기지 않도록 원가에 판매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다 무료로 진행되는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축제다.

 

어린이날 하루 오직 다음세대 어린이들만을 위한 축제 행사는 예산과 인력 등이 적지 않게 소모된다. 수 천 만원의 예산은 기본이며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큰 행사다.

 

이번 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총괄 진행하는 서울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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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꿈을 먹고 자랍니다. 그 꿈은 사랑이 주된 재료입니다. 결국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주는 사랑을 먹고 성장한다는 말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우리나라의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이며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나갈 미래 세대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이 적지 않게 많이 있습니다. 그 어린이들을 섬기기 위한 행사가 어린이축제인 것입니다. 부천 성만교회, 연희동 원천교회 등 어린이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들이 있지만 어느 한 교회에서 이런 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예산과 인력 등이 동원되어야 하고 관내의 공공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엄청난 행사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주신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지역교회는 그 지역주민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야 하고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사랑의 쌀을 나누거나, 김장을 해서 나누거나 사랑의 실천과 섬김을 많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섬김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섬김은 기독교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섬김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사랑의 실천을 교회가 감당하면 그 사랑을 받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역이 되고 교회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고 전도의 문 또한 자연스럽게 열리게 될 것입니다.

 

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가 다른 지역과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행사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교회의 역량대로 그 지역 사회의 어린이들을 섬길 수만 있다면 한국교회의 이미지는 또 다시 새롭게 변화될 것이며 전도의 문이 열릴 것이며 주님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만약 한 교회의 행사로 진행하기가 힘이 드신다면 지역 사회의 여러 교회들이 연합해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축제가 한국 사회를 섬기는 교회의 좋은 행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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