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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인성도 실력이다
인성은 인문학적인 강의나 책을 통해서도 쌓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
기사입력: 2017/05/01 [16:4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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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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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인성도 실력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인성이 잘못되어 있으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와 기술발명이 중심이 되는 사회요, 정보가 성패의 우열을 가리기에 정보화 시대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은 인성이다. 그 이유는 관계성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구조학적으로 서구사회와는 많이 다르다. 대화도 영어는 예스나 노를 정확하게 함으로 기술적인 언어를 통해 효율성을 구하지만 우리나라는 소통을 목적으로 한다. 옳고 그름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말을 들어주는지 아닌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시스템 대신 사람을 중시하는 것이 한국인의 특징이다. 과거에 함부로 했던 행동들이 지도자가 되면서 수면위로 떠올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요즈음 우리나라 기업입사에서 스펙과 경력은 통과되었지만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인성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성은 인문학적인 강의나 책을 통해서도 쌓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

잠언서 4장 23절-24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다. 영성은 곧 인성이기 때문이다.

설동욱목사(서울 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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