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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헌법해설집] 예장합동 헌법 정치편 해설 증보판 발간
예장합동, 헌법 정치편 해설, 1168 페이지 방대한 분량
기사입력: 2017/04/27 [14:4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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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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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발행인이면서 <한국교회법연구소> 소장인 소재열 목사의 저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정치법 해설>이 초판 발행 이후 1년 만에 제2판인 증보판을 출간했다.

 

2판은 초판에 비해 80여 페이지가 증보된 가운데 신국판(브엘북스)으로 1168 페이지에 이른다.

 

예장합동 헌법 중에 정치편에 대한 해설로써 1907년에 조직된 최초의 독노회와 1912년 총회 조직 이후 100년 넘게 사용되고 있는 장로회 헌법에 대한 해설로서 장로회 정치원리에 근거한 각 조문 해설과 각 조문과 관련된 대법원 판례를 삽입했다.

 

본서 예장합동 뿐만 아니라 장로회 교단과 장로교회가 장로교회의 특징과 운영의 원칙들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본 교단(예장합동)은 그동안 100년 넘게 교회와 노회, 총회를 운영하는 운영의 원칙들이 계승되어 왔다. 하지만 100년 동안 유지발전되어 온 장로회 정치원리와 운영의 원칙들이 왜곡되거나 와전되기도 했다.

 

이러한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고 교회를 바르게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본서는 항존직인 목사, 장로, 집사의 필독서로서 반드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장로와 집사는 본서를 통하여 장로회 정치원리와 규칙들을 알고 있는데 목회자만 모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목회자는 장로회 정치원리와 교단 헌법에 따라 교회를 운영하려고 하는데 장로와 집사의 이해 부족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있다. 가장 좋은 길은 목사와 장로, 그리고 집사가 이해하고 있는 장로회 정치원리와 각 규정들에 대한 이해의 수준이 같을 경우 교회는 은혜 가운데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본 교단 헌법 정치편은 50페이지에 불과다. 50페이지의 정치편을 1200여 페이지로 해설했다. 본 해설집은 교회 운영 규칙은 물론 법원이 본 교단 헌법의 각 규정들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

 

60년 동안 대법원의 교회 분쟁에 대한 판례 법리를 삽입하여 교회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서를 탐독하고 교회를 운영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 안내 : 한국교회법연구소 (031) 984-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