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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예장합동, 총회 제13대 총무 후보 윤곽 6⋅3 구도
구개혁 측 인사 3명을 포함한 9명이 후보로 확정될 경우, 당선표는 500여표 예상
기사입력: 2017/04/21 [06:3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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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안방 살림을 책임질 총회총무에 출마하는 인사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 총무인 김창수 목사의 임기가 금년 제102회 총회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총무를 선출하는데 출마자가 9명에 이른다.

 

이번 제102회 총회에서 총무 선출 대상 지역은 호남중부권이다. 대체적인 여론은 다음과 같은 63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우식 목사(목포서노회, 목포 예손교회)

정진모 목사(충청노회, 한산제일교회)

서현수 목사(서전주노회, 송천서부교회)

노경수 목사(전남노회, 광주왕성교회)

김정식 목사(군산노회, 안디옥교회)

이석원 목사(충북동노회, 제천성도교회)

 

김영남 목사(서인천노회, 인천새소망교회)

신현수 목사(경기중부노회, 대명교회)

박상득 목사(경기남1노회, 비전교회)

 

호남중부권에서 최우식 목사, 정진모 목사, 서현수 목사, 노경수 목사, 김정식 목사, 이석원 목사와 구개혁측 인사인 김영남 목사, 신현수 목사, 박상득 목사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관전 포인트는 구개혁측 인사 3인과 그 외 6인의 선전이 어떤 득표 현상으로 나타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개혁측 인사인 김영남 목사의 과거 총회 서기 역임은 투표가 아닌 제비뽑기였으므로 이번에 후보로 확정될 경우 표 성향의 향방이 주목된다.

 

노회에서 추천을 받은 총무 후보자가 최종적으로 후보로 확정되었을 때 전남지역에서 출마한 최우식 목사, 노경수 목사, 충청권 출마자인 정진모 목사, 이석원 목사, 전북지역의 서현수, 김정식 목사 구개혁 측 인사 중에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신현수 목사외 구개혁측 인사인 김영남 목사, 박상득 목사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제99회 총회에서 총무로 당선된 김창수 목사 1136명 총대 투표 중에 621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어서 문찬수 목사 229, 이기택 목사 217, 서광호 목사 66표를 얻었다.

 

이번 제102회 총회에서 9명 모두가 후보자로 확정되어 본선에서 총대들의 직접선거로 선출할 경우 총회총대가 약 1,500명으로 볼 경우 3분의 1 선인 500여 표가 당선표가 될 가능성에 높다.

 

광주전남북지역의 후보 난립과 중부권의 정진모 목사와 이석원 목사, 그리고 호남중부지역이면서 영남출신인 신현수 목사의 지역기반을 둔 표 성향이 총무 결선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회 추천을 받은 총무 후보자는 522~31일까지 총회임원회에 등록해야 한다. 총회임원회가 후보들을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무용 목사)에 이첩하여 임원선거에 준하여 관리하여 제102회 총회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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