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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남부산남노회, 총회부총회장 후보로 김정훈 목사 추천
남부산남노회 제184회 춘계 정기회에서 노회원 만장일치로 추천
기사입력: 2017/04/18 [08:3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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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추천해 준 노회원들에게 감사인사하고 있는 김정훈 목사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남부산남노회는 제184회 정기회를 갖고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일찍이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김정훈 목사는 이번 17일 소속노회 정기회에서 추천을 받고 본격적으로 제102회 총회를 준비하게 됐다.

김정훈 목사는 추천을 받은 후 노회원들에게 인사를 통해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추천해 준 노회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은사로 사명감을 가지고 개혁, 화합,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총회 회록서기 역임, 총회 선관위 회록서기 및 심의 분과위원장 역임,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 및 이사장대행 역임, 총신재단이사 역임, 기독신문 이사 역임, 총회설립 100주년 기념 전시위원회 위원장 역임, 총회 유지재단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총회 역사위원장(), 총회 실행위원(), 총신 운영이사()로 섬기고 있다.

▲  노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천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정훈 목사는 온화한 개혁자로 알려졌으며, 총회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화합과 일이 은혜 가운데 성사되도록 하는 은사를 갖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총회 측이 일명 총신 측에 의해 정체성에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서 총회의 정체성과 역사성, 정통성을 회복하는 건출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훈 목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총회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었으며, 이 시대의 총회를 섬기는 주의 종들이 서로 화합하고 연합하여 교단의 신학과 신앙을 지키며 계승하는 일은 이 시대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제102회 총회 총대들은 본 교단 지도자로 어떤 지도자를 선택할 것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