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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남울산노회, 총회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 추천
배광식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로 확정되어 총대들의 표를 얻는 길은 산넘어 산
기사입력: 2017/04/18 [07:5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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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남울산노회가 제75회 춘계 정기회를 갖고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를 추천했다.

삼양교회 당회는 정연철 목사를 추천 청원했지만 정연철 목사는 추천 청원을 철회하여 배광식 목사의 단독 청원으로 추천됐다.

남울산노회는 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의해 노회장과 서기의 직무가 정지되자 부노회장이 정기회를 개회하여 회무를 처리했다. 노회 개회 전에 개회자의 문제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직무정지 당한 노회장의 개회는 결국 총회 재판국 판결을 거부하는 행위로 노회가 추천한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대한 자격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문제였다.

여전히 총회 판결확정과 총회재판국  판결이 불법이며, 불법이기 때문에 이를 따를 수 없는 일부 회원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울산남교회 남송현 목사의 노회 회원 자격을 인정하지 않고 개회 선언한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과제로 남게 됐다.

배광식 목사가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된 노회 결의가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총회 산하 노회로서 총회의 남송현 목사의 판결확정과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순응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목사부총회장으로 후보를 추천했다 하더라도 그 효력이 부인된다.

특히 배광식 목사는 목사부총회장의 후보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노회의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하며, 더불어 그동안 총회 측과 각을 세운 총신 측으로 분류돼 총회 총대들의 정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래동안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할 당시 총회 측과 갈등관계에 있었던 배광식 목사는 현재 총신 측과의 갈등이 극에 달한 현 상황에서 총회 총대들을 설득하기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닐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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