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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평중노회, 노회장에 김찬섭 목사 추대
서기에 정여균 목사 추대, 평동노회에서 평중노회로 명칭 변경
기사입력: 2017/04/10 [20:2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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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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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평중노회      ©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평중노회(노회장 김찬섭 목사)3일 서울 중랑구 예정교회(담임목사 설동욱)에서 155회 정기노회를 갖고 신임노회장에 김찬섭 목사를 인준했다.

 

김찬섭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섬기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부족한 내가 평중노회를 섬길 수 있도록 노회장으로 세워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평중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노회원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임한 이석우 목사는 지금까지 노회장을 세 번 했는데 그동안 노회원들이 협력해줘서 감사하다면서 평중노회가 은혜가운데 부흥하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했다.

노회에서 논의 결과 박영훈 목사의 공직정직 해벌의 건이 통과됐다. 해벌 후 박 목사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기분이라며 울산남교회를 순수한 마음으로 도왔는데 태풍에 휘말렸다. 지나고 보니 판단을 잘못한 것이 많았다. 다시는 태풍에 휘말리지 않도록 순수하게 목회하겠다고 했다.

 

회의 결과 김찬섭 목사, 설동욱 목사, 장대영 목사, 문용성 목사, 신현필 목사, 이석우 목사를 총대로 선출했다.

 

또한 총신대 파송이사로 설동욱 목사를 선출했고 GMS 파송이사로는 장대영 목사를 선출했으며 기독신문 파송이사로 이석우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설동욱 목사는 노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노회는 기타 잔무를 임원회에 위임한 후 폐회됐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찬섭 목사(수지남부중앙교회) 수석부노회장 서종대 목사(성지교회) 부노회장 김춘식 목사(중앙장로교회) 서기 정여균 목사(원당소망교회) 부서기 최종원 목사(소망교회) 회록서기 윤건주 목사(그사랑교회) 부회록서기 최재영 목사(축복교회) 회계 강왕희 장로(늘푸른진건교회) 부회계 김성섭 장로(남부중앙교회).

 

한편 평중노회 노회원들은 노회가 변화된 모습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 노회원은 우리 노회는 정기노회 때 많은 다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나 은혜롭게 끝나 기쁘다. 평중노회로 노회명을 바꾼 후 실제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참 감사하다고 했다.

 

또 다른 노회원도 이렇게 다툼없이 노회가 빨리 끝났던 적이 드물었다면서 "앞으로 평중노회가 계속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 타 노회에 귀감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상원 기자 : 크로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