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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평양제일노회 제180회, 최종천 목사 노회장 추대
평양제일노회는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소속된 노회다
기사입력: 2017/04/10 [19:3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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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제일노회 제180회 정기회 회무가 진행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평양제일노회가 10일 분당중앙교회(최종천 목사)에서 제180회 정기회를 갖고 신임 노회장에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를 선출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현직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가 소속돼 있는 평양제일노회는 새로운 임원과 총회 총대 및 파송이사들을 선출하고 지난 회기(2016. 9. 22.~20173. 22.) 총 수입 249,137,951원의 회계 보고를 받고 결산을 승인했다.

 

최종천 목사는 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제까지 증경노회장님들께서, 그리고 각 회기 임원들께서 어려울 때마다 노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그 수고에 감사한다고 인사한 뒤 앞으로 1년 동안 정해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성을 다해서 섬기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신임 노회장에 선출된 최종천 목사가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또한 바라는 것이 있다면 별 일이 없어서 평화로운 노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노회의 평안을 강조했다. 그리고 전 회기에서 35백만원이 넘는 재정이 이월되었으며, 이러한 재정을 잘 절약해서 노회원들의 뜻을 모아 미자립교회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노회가 총회에 질의하여 답변을 받은 시찰장 자격을 총회 질의에 관한 사항의 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총회의 답변서

*시찰장 자격에 관한 귀 노회의 질의(179-27, 2016. 11. 3.시행)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 1) 시찰장 자격이 조직교회 위임목사여야만 하는가라는 질의에 대하여는 시찰장의 자격과 관련한 직접적인 헌법 조항이나 총회규칙 및 결의가 없으므로 총회로 헌의(질의)하여 총회가 직접 유권해석 하여야 할 부분이오며(헌법 정치 제12장 제51),

2) 미조직교회 시무목사가 시찰장에 선임될 수 있는가라는 질의에 대하여는 미조직 교회 목사(시무목사)는 노회장과 총회 총대가 될 수 없다라는 제87, 93, 95, 97회 총회 결의와 재청빙 청원을 받지 않은 임시목사(현재의 시무목사)는 조사처리위원, 재판국 국원이 될 수 없다라는 제98회 총회 결의를 참고하시어 귀 노회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는 시찰장에 선임할 수 없다.


▲ 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회무를 시작할 때 기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임원선거는 증경노회장, 증경장로부노회장들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에서 임원과 총회총대 후보를 본회에 추천하여 본회가 이를 허락하는 형식으로 선출했다.

 

노회장 최종천 목사(최종천 목사), 부노회장 조대천 목사(원당서문교회), 홍용화 장로(평강교회) 서기 양정택 목사(송우교회), 부서기 안창운 목사(영천교회) 회록서기 김병욱 목사 부회록서기 김창섭 목사 회계 나원주 장로, 부회계 한득주 장로(동도교회)

 

총회 목사총대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김선규 목사(성현교회) 권신직 목사(영성교회), 김진웅 목사(은석교회),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장로 총대 : 홍동화 장로(평강교회), 반원주 장로, 권혁도 장로(동도교회), 나원주 장로(삼일교회), 노길용 장로(분당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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