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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나눔의교회 헌당예배, "은혜 가운데 드리다"
충남 계룍시 계룡대로에 위치 본당 1100석 규모
기사입력: 2017/04/08 [12:0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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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교회 헌당한 교회 전경   © 리폼드뉴스
▲ 나눔의교회 담임 김상윤 목사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계룡시 계룡대로에 소재한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가 교회를 새로 건축하고 헌당하는 감사예사예배를 8일에 새로 건축한 교회에서 드렸다.

 

대지면적 1,452,3, 연면적 4,864.26으로 본당 1,100석 규모로 건축된 나눔의교회는 20051213일 개척 이후 12년 만에 현재의 교회를 건축하여 헌당예배를 드렸다.

 

헌당예배는 담임인 김상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 서북지역 상임회장)의 기도와 홍재덕 목사(예만교회, 황동노회 노회장)가 봉독한 마태복음 16:16~20절 말씀을 통하여 예장합동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는 반석위에 세운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헌당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 헌당예배를 드리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선규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주님의 교회십자가 보혈로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서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칼빈은 교회를 어머니라는 모성성으로 설명했으며,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양육받고 양육하는 사역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바른 신앙고백 위에 교회가 든든히 서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헌신을 당부했다.

▲ 김선규 총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설교에 이어 건축위원장 이경섭 장로의 공사경과 보고가 있었다. 지하 1층과 지상 6층 규모이다. 본당은 지상 2층에 두었으며, 지상 5층에 식당과 도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목양실은 6층에 위치해 있다.

 

건축위원장이 예배당 열쇠를 담임목사에게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김상윤 목사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를 위하여, 성례의 집행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도들의 신령한 예배를 위하여,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 건물을 성별하노라고 낭독한 한 후 헌당선언을 했다.

 

▲대표기도하는 이은철 목사      © 리폼드뉴스

헌당영상을 통해 교회 역사와 건축과정을 소개했다. 영상을 통해 나눔의교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통해 헌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축하와 감사의 시간에는 전계헌 목사(동산교회, 부총회장), 김창수 목사(부광교회, 총회총무), 석병규 목사(평중노회 증경노회장)의 격려사와 허활민 목사(주신교회, 총회본부구조조정 위원장), 한희철 목사(황동노회 증경노회장), 최홍묵 시장(계룡시장) 등이 각각 축사했다.

 

이어서 건축과정에서 수고한 자들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나눔의교회 건축위원장 이경섭 장로, 선일종합건설() 대표 김정연, 세광건축사무소 소장 최기영, 신도시건축사사무소 소장 정병옥 사장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  찬양대의 찬양   © 리폼드뉴스

나눔의교회 담임인 김상윤 목사는 헌당예배를 드리면서 감사인사말을 통해 현재 장로님이 집사님일 때 함께 교회를 시작했으며, 당시 벌판에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지만 초기 교회 건축과정에서 건축회사의 부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눈물의 기도에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셨다고 했다.

 

김상윤 목사는 돈은 없지만 시작만 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다. 그동안 장로님이 감자탕 체인점 식장을 통해 번 돈 200억 원 이상을 교회를 위해 사용하여 오늘의 교회가 됐다고 간증하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 헌당예배 순서를 담당한 총회 인사들     © 리폼드뉴스


나눔의교회는 교회를 건축중에도 미자립교회 지원과 해외 선교를 중단하지 않았다. 필리핀에 정부인가 학교 BESTOW 초등학교, 신학교, 신학대학원, 달리다굼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웰스프링 유치원, 초등학고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필리핀에 설립한 교회는 빠가사교회, 카루만교회, 바깅안교회, 마인낭교회, 카파야파안교회, 발렌즐라교회, 칼루칸교회, 노발리체스교회, 판가시난교회, 비에스트교회 주생명선교교회 등을 설립할 뿐만 아니라 매년 필리핀 목회자들을 초청해 집중교육을 하는 등 해외 선교와 교육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에 56백여개 교회를 네트웍을 통해 소통하고 선교를 함께 하고 있다. 13개 학교를 지었지만 나눔의교회 이름을 붙인 곳은 단 한곳도 없으며, 현지 교회의 형편에 따라 자율적으로 교회를 운영하게 하고 있다.

특히 신축 교회 옆에 천문대를 시공중에 있으며, 지역사회와 어린이 교육을 위해 봉사하는 계획으로 추진중이다.


▲ 담임인 김상윤 목사가 건축위원장과 교회 건축의 상당한 부분을 감당한 장로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 총회 관계자들이 헌당예배에 참석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며 축하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 총회 관계자들이 헌당예배에 참석하며 함께 예배를 드리며 축하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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