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예장합동, 156번째 광주제일노회 탄생(분립)
전남제일노회에서 광주제일노회로 분립
기사입력: 2017/04/04 [02:5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광주제일노회 분립예배를 드린 후 기념촬영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156번째 노회인 광주제일노회가 탄생됐다. 광주제일노회는 전남제일노회에서 분립되어 광주전남지역의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게 됐다.

지난 4월 3일 오후 2시 광주 창대교회에서 드려진 광주제일노회 분립예배는 총회장을 비롯하여 총회 관계자,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로운 분립예배를 드렸다.

총회분립위원회 서기 김윤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분립예배는 김성오 장로(분립위 회계)의 기도와 이진철 목사(분립위원)가 봉독한 창세기 13:8~9절 말씀을 통해 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희생적 양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강론했다.

김선규 목사는 "노회분립은 희생적인 양보에 의해 진행될 때 다툼이나 분쟁 없이 은혜롭게 진행된다"고 전제한 뒤 "광주전남지역의 역사적인 정통성을 계승하며, 교단총회를 위해 헌신하는 노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광주제일노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축복했다.

이어서 진행된 격려사에서는 김종희 목사(총회정치부 부장), 김정설 목사(총회 회록서기), 축사에는 서현수 목사(총회 서기), 유도조 장로(계산교회), 윤남철 목사(평강중앙교회), 양성수 장로(총회 회계) 등이 각각 맡아 축하했다.

이어서 총회 분립위 서기인 김윤태 목사의 분립회원 호명에 이어 총회 분립위원장 박신범 목사가 분립선언을 했다. 최종적인 분립의 법적 효력은 금년 9월에 개최될 제102회 총회에서 유안건으로 먼저 보고하여 승인을 받아야 비롯소 본 교단 소속 노회가 된다.

광주제일노회 첫 노회장인 이영만 목사의 인사가 있었으며, 총회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의 축도로 분립예배를 마쳤다.  

광주제일노회는 광주전남지역의 모체노회인 전남노회의 역사적인 정통성을 이어간다. 예장합동 교단은 1951년 고신측의 분열, 1953년의 기장측의 분열, 1959년 통합측과의 분열속에서 전남노회로 초기 장로교 역사를 계승해 왔다.

통합측과 분열 후 합동측은 1979년에 이르러 일명 주류와 비주류로 분열될 때 주류(합동)의 전남노회와 비주류(개혁) 전남노회로 분열됐다. 하지만 주류(합동)와 비주류(개혁)가 2005년 제90회 총회에 다시 합병하여 합동이 이루어졌다.

합병후 동일 명칭인 전남노회가 두곳이 되자 당시 합병추진위원회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주류(합동)의 전남노회가 명칭을 사용하고 비주류(개혁)의 전남노회는 전남제일노회로 명칭을 사용하기로 합의하여 지금까지 유지해 왔다.

2005년 합병 이후 전남제일노회에서 첫 분립이 광주제일노회로 하여 전남광주지역의 광주제일노회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광주제일노회가 새롭게 탄생되면서 광주전남지역의 장로교 역사의 전통을 계승한 주도적 노회로서 역사기록을 준비중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제일노회 역시 오전 11시에 번성교회에서 분립예배를 드렸다.


▲     © 리폼드뉴스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사랑의교회 공동의회 정관변경 안건 상정 연기 /리폼드뉴스
대전고법, 충남노회 정기회측 인정 판결 /소재열
종교인 과세, 교회 50~60% 이상 근로장려세제 대상 될 수도 /리폼드뉴스
[이형만 목사 논단] 총회 파회 이후 올바른 총회역할에 대한 제안 /이형만
총회화해중재위, 산이리교회 화해 위한 조건부로 난항 /리폼드뉴스
부총회장, 총무 입후보자들의 경쟁력 /소재열
분당중앙교회 콘퍼런스 , ‘종교인과세에 대한 기독교 입장 선언문 /리폼드뉴스
광주지법, 광주중앙교회 명도소송 기각 “평석” /소재열
명성교회 "법률행위 대표자 원로목사인가 임시당회장인가" /소재열
함평노회 교육부 주최 "교회정치와 행정(정관법) 세미나 개최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