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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 충남노회 박노섭 목사 측 정기회 개최 금지 통보
4월 1일 양 측이 별도의 장소에서 충남노회 소집 공고
기사입력: 2017/04/02 [22:2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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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충남노회가 박노섭 목사, 이상규 목사 측과 임창혁 목사와 윤익세 목사 측의 갈등으로 양 측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현재 양 측은 법정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법원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양 측은 43일에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각각 공문을 발송했다. 개최 장소는 박노섭 목사 측은 삼광교회에서, 임창혁 목사 측은 방갈교회이다.

 

이에 총회는 총회장과 서기 이름으로 박노섭 목사와 이상규 목사를 수신인으로 하여 충남노회 제136회 정기회 소집에 대한 건”(본부 제101-713)에 대한 지난 317일에 공문을 발송했다.

 

총회공문에서 박노섭 목사와 이상규 목사는 충남노회 노회장과 서기가 아니기 때문에 20174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충남노회 제136회 노회 개최 금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충남노회 직인이 변경되었으므로 현재 사용 중인 직인 사용 금지 이상규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충남노회 서기가 아니므로 충남노회 서기 직함 사용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여 발송됐다.

 

하지만 임창혁 목사 측이 방갈교회에서 충남노회 제136회 정기회를 개최한다며 공문을 발송하자, 박노섭 목사와 이상규 목사는 노회원 및 각 교회 장로들에게 공문을 발송했다. 이 공문은 참칭충남노회 제136회 정기회 개최 안내 통지문에 대한 충남노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내용이었다.

 

이 공문에서 누가 충남노회 적통인가에 대해 충남노회 다툼과 확정은 법원 판결로 결정된다고 설명하며 누가 적통인가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관련 소송은 대전고등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노회 미래는 우리의 선택과 참여가 충남노회 적통을 굳게 세울 수 있다고 강조하며 “2017. 4. 3.()에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삼광교회로 오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총회장 김선규 목사와 서기 서현수 목사 이름으로 발송된 총회 공문에서 박노섭 목사는 충남노회 노회장이 아니며, 이상규 목사는 서기가 아니기 때문에 제136회 충남노회 정기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개최금지를 통보했다.

 

또한 충남노회 직인이 변경되었으므로 박노섭 목사 측이 사용하고 있는 충남노회 직인을 사용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또한 이상규 목사는 충남노회 서기가 아니므로 서기 직함 사용 금지를 통보했다.

 

추후 충남노회 사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정상화 될 것인지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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