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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김영우 총장, 충청노회서 총회총대 탈락 이변
총신대 총장직과 서천읍 교회 위임목사직 유지
기사입력: 2017/03/29 [22:2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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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충청노회는 제136회 춘계 정기회를 소집하고 신임 노회장에 허기성 목사(고마교회)를 선출했다.

 

목사부노회장에는 홍길 목사, 장로부노회장에 이우길 장로를 각각 선출했다. 서기에는 홍성렬 목사, 부서기에 이민성 목사, 회계에 나삼주 장로, 부회계 김동배 장로를 각각 선출했다.

 

총회 총대는 목사총회 7(허기성 황대근 백용구 정진모 전용해 이효섭 이윤관)과 장로 총대 7(나삼주 조진연 이우길 한종일 최신호 최병수 황호실) 등 총 14명을 선출했다.

 

작년 제101회 총회 총대로 선출되어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아 입후보하였으나 후보자격에서 박탈된 김영우 목사는 금년 제102회 총회총대로 선출되지 못한 이변이 일어났다.

 

김영우 목사는 현재 총신대학교 총장직을 유지하면서 서천읍교회 위임목사로 충청노회 회원이다.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위임목사직을 맡고 있는 경우와 위임목사직을 수행하면서 총장직을 맡고 있는 김영우 목사에 대한 이중직 논란이 꾸준히 제기 돼 왔다.

 

지난 328일에 소집된 충청노회 제136회 정기회에서 총회 총대는 목사 7명을 선출한다. 그런데 총회총대 선출에서 김영우 목사가 탈락된 이변이 일어났다.

 

그동안 충청노회는 총회 총대 선출은 증경회장단에서 총대 후보를 본회에 추천하면 노회원들이 이를 추인하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작년 2016년에 총회 총대를 노회원들이 직접 투표하는 것으로 규칙을 개정했다.

 

금년 춘계 정기회에서서는 총회 총대 선출은 개정된 규칙에 따라 노회원들이 직접 투표로 총회 총대를 선출했다. 이같은 투표방식에 따라 총회 총대를 선출했지만 김영우 목사는 선출되지 못하여 탈락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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