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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증경총회장 3인의 증경예우 금지 보고자 이만덕 목사 고소건 혐의없음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이만덕 목사) 보고건 명예훼손, 모욕죄 아냐
기사입력: 2017/03/25 [23:4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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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인들은 형사사건으로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의 잘못된 보고에 의해 자신들의 예우를 정지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고 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증경총회장 3인이 이만덕 목사(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가 자신들의 명예훼손 및 모욕을 했다며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해 무혐의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 안명환 목사,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 3인은 제100회기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이만덕 목사)의 위원장인 이만덕 목사를 고소했다.

당시 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위의 위원회의 보고를 받아 기독신문에 "증경총회장 예우 5년 정지>에 관한 내용을 공고한바 있다. 

2016년 9월 개최된 제101회 총회에서 증경총회장에 대한 예우 문제는 다음과 같이 결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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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 보고
1)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 이만덕 목사가 동 위원회 활동결과를 보고하니 유인물(보고서 641~644쪽)대로 받고, 해당자인 김동권, 안명환, 권영식 씨에 대한 증경총회장 예우중지의 건은 총회장이 언권을 얻어 “해당자들이 고소를 취하하고, 수요일 시간까지 총회 석상에서 사과하면 증경총회장 예우중지는 취소할 것임” 을 제안하니(박수) 그대로 가결하다.

2) 증경총회장단 회장인 황승기 목사가 총회위상 추락자에 대한 직전 총회장 및 총회석상에서의 사과와 관련하여 당사자들에게 변명이나 사과할 기회를 주자고 발언하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다.

3)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가 증경총회장단은 아무런 권한이 없는 친목 단체이므로 앞으로 총회장을 잘 모시고 총회에 협조할 것이며, 총회위상 추락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 직전총회장 및 총대 앞에 양해를 구하였으며, 직전 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발언해 준 최기채 목사와 참석한 증경총회장들에게 감사를 표시하였으나, 고소문제의 미해결과 당사자의 사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해벌은 이루어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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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들은 이만덕 목사의 잘못된 보고에 의해 자신들의 명예와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며 영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 내용은 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전국교회 앞에 모욕했다며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죄목으로 고소하였다.

그러나 총회관계자에 의하면 혐의없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고소인들은 형사사건으로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의 잘못된 보고에 의해 자신들의 예우를 정지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고 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3인에 대한 제101회 총회 결의는 총회위상추락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 내용에 따라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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