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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박서영 법무사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과 그 위험성 경고" 강연회
네오막시즘 사상이 교회내 다양한 분야에 침투에 경고
기사입력: 2017/03/24 [08:3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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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영 법무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성경의 그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안으려는 탈현대시대의 정신문화에 지배를 받은 결과 성경을 도덕적 권위의 원천으로 삼지 않으려는 경향이 시대 정신으로 왜곡되고 있다.

 

특히 네오막시즘 영향으로 교회 내 침투해 들어온 위험한 사상과 그 실천으로 교회는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속에서 동성애의 위험성과 그 뒤에 자리한 사회적 급진세력의 숨겨진 의도를 집중 조명한 책인 <동성애의 시상적 기반>이 출판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영 법무사의 저서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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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사상적 기반>의 저자인 박서영 법무사는 지난 317일 서울 종각 영풍문고에서 저자 강연회를 열고, 동성애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회와 기독신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고 장차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생각하게 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

 

박 법무사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차별금지법, 군 동성애 처벌 규정 폐지 추진 등으로 기독교의 강력한 반발을 받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직접적인 고발과 함께, 그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지적하면서 교회와 현대 기독신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를 설명했다.

 

박 법무사는 먼저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지난 2001년 김대중 정권 때 만들어졌고,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참여연대출신이 그 위원직을 점령하며, 종북 최고 국가기관으로 등극했다이후 초헌법적인 힘을 키우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수차례 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장 문제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국가보안법 폐지를 꼽으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는 매우 심각한 지경이 이르렀다고 비난했다.

 

박 법무사는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의 보편적 인권이 아닌 막시즘 인권을 대한민국에 세우기 위한 기관으로 전락했고, 국민들의 인권을 제한하고 침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권고초안(2017~2021)의 내용을 소개했다.

 

권고초안에 따르면 성적지향(동성애)과 성별정체성(트랜스젠더) 차별금지법 추진 군형법 926 폐지 종교의 다양성 차원에서 무슬림 군종장교 허용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도 성별 정정 가능토록 조건 완화 트랜스젠더 호르몬 요법과 성전환 수술비용 국가부담 학교, 공무원 등 동성애 인권교육 강화 국가보안법 폐지 지자체: 인권조례 제정, 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제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무슬림 군종장교 허용 추진에 대해선 그들은 '종교에 의한 차별을 금지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안보와 치안을 위협하고 있는 이슬람 세력을 군대 내에서 양성시키려는 인권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박 법무사는 “"과거 칼 막스는 사회 하부구조를 변혁해서 기존 체제를 변혁하려 했다현재 대한민국은 하부구조의 경우 노동자와 농민의 노농연맹을 악용해 급진적 사회변혁을 추구하고, 상부구조의 경우 열혈 공산주의자들이 만든 네오막시즘이 급진적 사회변혁을 통해 점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박 법무사는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사회 하부·상부 구조에 침투한 이들 세력을 철저히 뿌리뽑아야 하는데, 그 방법은 국가보안법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의 저자인 박서영 법무사는 법학과 철학, 신학을 통합해 형이상학적으로 동성애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사상이기 때문에, 단순히 형이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으로 사상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박서영 법무사는 지난 1971년도 전남 해남에서 출생해 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제10회 법무사고시에 합격해 현재 법무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개념의 정립과 선한문화의 회복과 창조를 위해 선한문화창조본부 준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