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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목사 칼럼
하얀 마음 검은 마음
영혼을 깨우는 오늘의 시
기사입력: 2017/03/22 [09:4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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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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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봉 목사 /  스위스 제네바의 깔뱅 기념교회 ,  개혁은 항상 일어나야 한다.
 


하얀 마음 검은 마음

 

검은 마음 없어져야 하리

하얀 마음 있어서 좋으리

 

남을 미워하는 검은 마음

남을 사랑하는 하얀 마음

 

남을 모해하는 검은 마음

남을 포용하는 하얀 마음

 

남을 무시하는 검은 마음

남을 존귀하게 여기는 하얀 마음

 

미워하는 것은 상대적인 것

사랑하는 것은 일방적인 것

 

악을 도모하는 검은 마음

선을 도모하는 하얀 마음

 

하얀 마음은 하얀 하늘에서 내리고

검은 마음은 검은 하늘에서 내리네

 

하얀 마음의 날개를 펼쳐라

푸른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라

 

푸른 창공에

하얀 마음을

수놓을 수 있다면

 

언제나 있어도 좋을

아름다운 꿈의 나라 되리라

 

언제나 맑고 청아한

희망의 노래 나라 되리라

 

 

/

1. 하얀 마음 검은 마음 해설

검은 마음은 사탄이 주는 마음이요 하얀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이다. 사탄은 항상 음모로 넘어뜨릴 상대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성령은 항상 보혜사로 성도를 돕는다. 사탄에 사로잡히면 사탄의 기질을 발휘하고 성령에 사로잡히면 성령의 기질을 발휘한다. 사탄은 모든 것이 뒤틀려 헝클어지게 만들고 성령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만든다.

 



이석봉 목사 /
총회신학교(현 국제대학원대학교), 샌프란시스코 크리스천 유니버시티 하와이 브렌치, 수원신학교, 총회연합신학교 등에서 성경원어(헬라어, 히브리어)를 가르쳤다. 지금은 총회연합신학교와 퍼시픽 리폼드 신학원에서 성경원어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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