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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이승희 목사,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 한다"
김정훈 목사, 정연철 목사, 배광식 목사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3/22 [21:1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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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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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0회 총회 서기였던 이승희 목사(동대구 노회, 반야월교회)가 제102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총회 임원선거 순환지역의 순서에 따라 이번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출마 지역은 영남지역이다.

이승희 목사는 4월 4일 소집된 동대구노회에서 추천을 받기 위하여 "부총회장 후보 추천건"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미 당회에서 청원결의를 했다는 의미로서 반야월교회 당회가 이승희 목사를 제102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대구노회는 4월 4일 춘계 정기회를 통하여 이승희 목사를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일찍이 출마하기로 결심하고 노회 추천를 받기 위해 준비중인 인사는 남부산남노회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남울산노회의 정연철 목사(삼양교회)와 배광식 목사(대광교회)이다.

정연철 목사와 배광식 목사는 소속 노회인 4월 17일에 소집된 남울산노회 춘계 정기회에서 투표를 통해 추천자를 결정한다. 결국 이번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는 3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가 2인 경우와 3인의 경우는 선출하는 방법이 다르다. 후보자가 2인이 될 경우 본선에서 총대들의 직전투표로 결정된다. 하지만 3인이 될 경우 총회 현장에서 총대들이 제비뽑기로 결선투표자 2인을 확정하고 그 2인을 상대로 직접투표로 결정한다.

작년 제101회 총회에서 선거규정을 부총회장의 연령을 만60세에서 만57세로 하향 조정했는데 그 첫 수혜자가 이승희 목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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