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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 전남제일노회 분립위, 광주제일노회로 분립타결
A측(박종일 목사 측)은 전남제일노회로, B측(이원석 목사 측)은 광주제일노회로
기사입력: 2017/03/20 [12:1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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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예장합동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전남제일노회가 분립을 최종 합의하고 4월 3일 분립예배(A측은 오전 11시, B측 오후 2시)를 드리기로 최종 합의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기 총회 전남제일노회 분립위원회가 20일 총회 본부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분립에 대한 최종 결의안을 확정하고 분립 양 대표자들이 합의서에 서명했다.
 

서명한 합의서에 의하면 노회 명칭은 A측(박종일 목사 측)은 전남제일노회로, B측(이원석 목사 측)은 광주제일노회로 하기로 했다. 교회 재정 배분은 전남제일노회 측이  118, 260,000원으로 하고 광주제일노회 측은 128,260,000원하기로 했다.

▲  분립합의서   © 리폼드뉴스

그동안 치료차 참석하지 못했던 위원장인 박신범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집된 이번 회의에서 전남제일노회 분립의 양측 대표자를 출석시켜 합의안을 조율했다.

 

가장 큰 쟁점은 노회 명칭을 어느 쪽에서 사용하느냐에 대한 문제였다. 양측이 서로 전남제일노회 명칭을 사용하려고 하자 위원회는 난감했다.

 

위원회에서는 명칭을 사용하는 측에서는 교회 재산을 분할에서 일정한 비율로 덜 가져가는 안을 양보해야 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조율이 진행됐다.

 

전남제일노회는 광주전남지역의 모체노회이다. 합동측의 전남노회와 명칭이 중복되므로 2005년 구개혁측과 합병하면서 구개혁측 전남노회를 전남제일노회로 하기로 함에 따라 현재 전남제일노회는 전남노회와 함께 광주전남지역의 역사를 공유하는 모노회이다.

 

따라서 전남제일노회 분립 양측은 전남제일노회 명칭을 갖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분립위는 분립 양측 대표자들을 출석시켜 합의를 도출했다.

 

전남노회 분립 A(박종일 목사측)은 전남제일노회를 사용하기로 했으며, 대신 교회 재산은 1천만 원을 B(이원석 목사 측)에 더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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