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회/인물/탐방
광주중앙교회 교육관 측 신일교회와 합병안 가결
그러나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한 성도들은 불법 날치기 통과라고 주장
기사입력: 2017/03/12 [16:1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리폼드뉴스

광주중앙교회 교육관측은 3월 11일 주일 예배 후 공동의회를 속회하고 신일교회(한기승 목사)와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일부 교인들은 불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의장인 황윤수 목사는 공동의회가 속회됨을 선언한 후 투계표 위원들은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그러자 청중 가운데서 공동의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의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라고 소리치며 불법이라는 취지의 외침이 있었다. 그러나 의장은 정회한 후로는 얼마든지 소집할 수 있다, 고지하고 속회했으니 합법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계속 회무를 진행했다.

 

의장은 신일교회와 합병 안에 대해 표결에 들어가기 전에 한 회원에게 발언권을 줬다. 발언권을 얻어 회원은 공동의회가 공정하고 모든 절차가 깔끔하고 선명하여 아무런 하자나 불법 됨이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는 2015년 본당측이 남광주노회로 옮겨가는 것에 대하여 노회법을 위반하였다고 지금 노회 확인소송을 제기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헌법을 위반하는 과오를 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오늘 부의되는 안건이 화급을 다투는 절박한 사건일지라도 교회의 헌법인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의 정족수는 신일교회와 합병은 담임목사를 새로 정하는 결의인바 교단헌법 공동의회 규정에서 목사 청빙투표는 투표수 3분의 2를 준용하여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의장은 본회가 전권위원을 선정하고 전권을 줘서 활동하게 하고 그 정권위원이 발표한 그 내용들을 당회의 결의를 통해서 공동의회에 보고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지난 35일 공동의회에서 낭독된 회의록에 의하면 공동의회 투표에 앞서서 광주신일교회와 합병에 따른 201698일 광주중앙교회 진로 및 정상화와 협상을 위하여 전권위원 김영일 장로와 고용태 장로로 하기로 하다라는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의장인 황윤수 목사는 그러나 우리는 성도님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공동의회 이 과정을 겪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든지 간에 양쪽의 이야기를 2~3주 정도 충분하게 다 들었고, 이제 하는 사람은 하는 것이니까 여기에서 찬성하면 공표하고 반대하면 가이표 쳐서 그 뜻을 분명히 보이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발언한 후 투표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일교회와 합병 의결정족수는 헌법 제21장 제5조에 의거해서 참석인원에 과반수로 한다고 설명했다. 의장은 투표에 앞서 김재일 장로로 기도하게 했다. 계속 투표를 진행하려 하자 회의장은 순식간에 소란했으며, 발언권을 얻어 계속 발언하는 자와 이를 만류하는 자 사이에 실랑이가 이어졌다.

 

한 회원은 우리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지 맙시다라고 발언하며 투표를 저지하려는 측과 이를 막으려는 측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중 가운데 한 회원이 합병에 동의합니다라고 소리치자 의장은 동의 들어왔습니다. 재청들어 왔습니다. 가하면 예 하세요, 아니면 아니라고 하세요하면서 신일교회와 합병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라고 외치면서 의사봉을 삼타 쳤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고함치는 소리를 뒤로 하며 의장은 기도하며 폐회하겠다고 선언한 후 기도를 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결정을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고 광주중앙교회가 참으로 날로 부흥발전하는 역사가 있게 해 주시옵소서.”

 

기도한 후 공동의회가 폐회되었음을 선언합니다라고 하며 의장석을 떠났다.


교육관 측 한 인사는 이미 공동의회에서 이미 "광주신일교회와 합병에 따른 광주중앙교회 진로 및 정상화와 협상을 위하여 전권"을 부여받은 위원들이 "신일교회와 합병하기로 한 결과를 당회에 보고하고 당회가 공동의회를 소집하여 보고하는 형식"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교인들은 불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