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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예장합동, 이승희 목사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출마 변수
목사 부총회장 후보 3인일 경우 제비뽑기로 2인 확정하여 직선으로 투표
기사입력: 2017/03/11 [14:2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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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1회 총회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 총회(합동)가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된다. 제102회 총회에서 임원선출을 하게 되는데 총회장은 현재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동산교회)가 추대 되며, 부총회장은 선거를 통해 선출하다.
 
목사 부총회장은 차기 총회에 총회장으로 추대되기 때문에 부총회장 선거에 관심이 집중된다. 장로부총회장은 당선됨과 동시에 한 회기 부총회장으로 끝난다.
 
금년 9월의 제102회 부총회장에 일찍이 출마한 인사는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다. 남부산남노회가 4월 17일에 성민교회에서 개최된 정기회에서 추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출마한 인사는 남울산노회 정연철 목사(삼양교회)와 배광식 목사(대광교회)다. 동일노회에서 2인을 추천할 수 없으므로 이번 춘계 정기회에서 두 출마자는 노회의 추천 관문부터 먼저 통과해야 한다. 정연철 목사는 이번에 출마할 경우 두 번째 출마하게 된다. 노회 추천시 두 출마자가 막상 막하라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훈 목사와 남울산노회에서 추천받은 목사의 양자 대결일 경우 제비뽑기 없이 전 총대들의 직접 투표에 의해 부총회장을 선출한다. 이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어느 한쪽이 하자가 있을 경우 단독후보가 된다.
 
두 사람이 후보로 확정되고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출마할 경우 후보자는 3인이 된다. 3인일 경우 제비뽑기로 결선투표에 나설 2인을 선택하여 총대들의 직선으로 선출한다.
 
후보가 3인일 경우 1차 관문인 2명을 확정하는 제비뽑기에서 통과돼야 한다. 이런 경우 과연 누가 탈락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최종 본선의 결선투표에 선택될지 모른 가운데 과열 선거 양상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후보가 2인일 경우 선거전은 과열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열 선거전을 피하기 위해서 후보자가 3인일 경우가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이승희 목사가 과연 출마할 것인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작년 제101회 총회에서 선거규정을 부총회장의 연령을 만60세에서 만57세로 하향 조정했다. 이 개정 선거법에 가장 먼저 혜택을 입을 자가 이승희 목사일 가능성이 높다.
 
이승희 목사는 리폼드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목사 부총회장 출마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상태였다. 단지 소속 노회인 동대구 노회의 춘계 정기회인 4월 4일이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노회에 추천을 청원하려면 사전에 반야월교회 당회의 추천 청원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므로 정기회 이전에 이승희 목사의 출마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희 목사가 출마할 경우 최소한 3인의 후보가 되어 제비뽑기로 2인으로 선택하여 본선에서 직접선거로 확정되며, 이승희 목사가 출마하지 아니할 경우 2인의 후보가 처음서 부터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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