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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소통하는 리더
요즈음은 혼자 잘난 사람보다 관계에서 소통을 잘하는 리더가 더 인정받는 시대다
기사입력: 2017/03/09 [16:5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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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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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요즈음 우리가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리더의 소통이다. 리더가 소통이 안 되면 여기저기서 삐거덕거리게 되고 결국은 모든 분야가 막혀서 나라전체가 병들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상대방으로부터 인정과 존중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소통의 기술이 없으면 절대로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는 인간의 욕구단계 설에서 “타인에게 인정과 존중을 받으려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라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요즈음은 리더의 자질 또한 바뀌고 있다. 과거의 스파르타식이나 권위적으로 컨설턴트하는 시대는 지났다. 요즈음은 리더도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것이 리더로서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대화다. 말은 많이 하지만 대화가 부족해서 상대방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다면 오히려 적만 만들 뿐이다.
 
요즈음은 혼자 잘난 사람보다 관계에서 소통을 잘하는 리더가 더 인정받는 시대다. 과거처럼 지시하거나 지도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그 사람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는 프로세스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 개인의 지성보다 집단지성이 더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함께 공감하면서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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