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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광주중앙교회 교육관 측 신일교회와 합병안 난항
신일교회는 합병 결의, 광주중앙교회 교육관 측은 공동의회 무산
기사입력: 2017/03/05 [22:1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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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교회 교육관 측이 광주신일교회(한기승 목사)와 합병하기로 하고 35일 공동의회를 통하여 승인결의를 하려고 하였으나 공동의회 자체가 무산됐다.

 

신일교회는 지난 226일 주일에 전남제일노회 소속 광주중앙교회와 합병 및 합병합의서 이행을 위한 공동의회에서 전격적으로 승인됐다.

 

광주중앙교육 교육관 측 역시 226일에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합병을 결의하려고 했다. 하지만 일부 반대 여론으로 인해 한 주간 연기하여 35(주일)에 공동의회를 소집했으나 이날 역시 공동의회 자체가 무산되어 합병안이 결의되지 못한 가운데 향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합병의 양측 관계자들이 합병 안에 서명하고 공증까지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공동의회 안건이 합병 및 합병합의서 이행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교육관 측 일부 교인들은 합병과 합병합의서를 강력히 항의하며 공동의회를 무산케 하면서 합병을 추진했던 관계자들에 대해 성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심지의 합병에 반대했던 교인들은 황 목사에 대해서도 성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교육관 측 한 관계자는 신일교회와 합병 안에 찬성한 교인은 3분의 1 정도 되며, 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한 교인들 3분의 1, 잔류하기를 원한 교인들이 3분의 1 정도 된다고 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동의회를 통해 합병 안에 대한 합의 도출보다 교인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광주중앙교회 담임목사인 채규현 목사를 반대한 교인들이 교육관에서 별도예배를 드리면서 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라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광주중앙교회는 하나의 교회이며, 종전의 광주중앙교회의 동일성이 담임인 채규현 목사 측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법원의 판결이었다. 그리고 법원은 계속해서 광주중앙교회의 법률행위의 대표자가는 담임인 채규현 목사라고 판시하고 있다.

 

심지어 채규현 목사 측은 광주중앙교회명칭에 대해 상표권을 갖고 있으며, 교육관 측이 광주중앙교회 명칭을 사용하여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제기한 법원 소송에서 채규현 목사 손을 들어줬다.

 

또한 교육관 측을 상대로 불법점유에 대해 명도소송과 부당이득 반환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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