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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미조직교회 시무목사 3년 임기종료 후 재청빙, "공동의회 결의 필요치 않다"
대리당회장으로 하여금 노회에 청원하여 승인을 받아야
기사입력: 2017/03/04 [06:3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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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교단의 교회 시무형태는 조직교회의 위임목사, 시무목사와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로 구분한다.
 
위임목사의 시무기간은 만70세까지라면 조직교회 시무목사의 임기는 1년이며,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는 3년이다.

이러한 교단헌법에 따른 법원의 판례 역시 시무목사(임시목사)가 재청빙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계속 시무하고 있을 경우, 그 임기종료 시에 담임목사의 지위가 상실했다고 보고 있다(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수원지방법원).
 
각 노회 봄 정기회에서는 미조직교회 계속 청빙청원 절차를 거치지 않는 목회자들은 계속 청빙철차를 이행해야 한다. 이는 본인을 위해서 좋은 일이다. 노회는 미조직교회 목회자를 위해서라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동안 재청빙 절차를 이행할 때 지교회 공동의회 청빙결의를 한 이후에 노회에 청원해야 하는가, 아니면 공동의회 재청빙 결의 없이 노회에 청원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제101회기 총회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 서현수 목사)는 3월2일 총회장과 연석회의를 통해 교단헌법대로 공동의회 결의 없이 노회에 청원하여 승인을 받도록 한다는 행정절차를 정리했다.

하지만 누가 청원하는가에 대해서는 본인이 본인을 위해 청원할 수 없으며 대리당회장으로 하여금 청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미 시무 3년의 임기가 허락되어 아직 그 3년 임기가 종료되기 전에 청원하는 것이므로 노회로부터 허락받은 임시당회장의 신분이 유지된 상태에서 대리당회장을 통해 청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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