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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희망 의자
먼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모셔서 내 속의 어두움을 물리치고, 내 머릿속 의자에 희망이 앉아 있게 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7/03/01 [11:2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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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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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이 놓여 있다. 이곳에 절망이 앉아 버리면 희망이 앉을 수 없고, 희망이 먼저 앉아 버리면 절망이 함께 앉을 수 없다.

어느 날 기자 한 분이 빌게이츠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세계적인 부자가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인 즉 나는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하는데 하나는 ‘왠지 오늘 나에게 행운이 생길 것 같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말을 자신에게 들려주었다는 것이었다.

희망은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감당하기 어려운 역경이 닥쳤을 때 무조건 희망을 품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외길이다.
 
세익스피어는 “불행을 치료하는 약은 희망밖에 없다.”고 말했고, 키에르 케골은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대 절망”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머릿속 의자에 누가 앉아 있는지 살펴야 한다.


가장 먼저 희망을 앉게 해야 한다. 희망은 모든 세포로 하여금 살아나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먼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모셔서 내 속의 어두움을 물리치고, 내 머릿속 의자에 희망이 앉아 있게 해야 한다. 그리할 때 내 삶은 희망으로 가득하고, 희망이 나를 다스리게 될 것이다.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