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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개정된 헌법 중 '예배모범' 출판, 미룰 수 없다
총회임원회는 개정된 헌법(예배모범) 빨리 출판하라
기사입력: 2017/02/25 [22:1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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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1회 총회가 개정공포한 예배모범, 전국교회에 언제 공지할 것인가?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의 산하 전국 1만 3천여 교회가 예배의식과 그 신학적 입장을 동일하게 시행하기 위한 예배모범이 지난해 9월 제101회 총회에서 개정됐다.
 
전국노회의 수의 과정을 거처 개정 공포된 예배모범을 전국 교회에 공지 및 보급해 주어야 한다. 총회에서 예배모범이  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교회가 개정된 예배모범을 알지 못한다면 개정의 의미가 없다.
 
개정된 내용에는 분쟁 교회가 적용해야 하는 교인의 의무와 권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모든 신자는 … 예배의 일부분으로 헌금을 드려야 할 의무를 가진다”, 또한 “헌금은 성경이 가르치는 원리를 따라 십일조와 기타 헌금으로 구분하되 십일조는 당연한 의무이며, 그 외 기타헌금 등은 자유로운 헌납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당연한 의무를 이행치 않고 교회 분쟁을 야기하는 교인들에 대해 교인으로서 누리는 권리에 대한 문제는 교회의 치리와 국가법원에서 논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예배모범이 총회에서 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총회는 헌법을 출판하려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개정된 헌법이 출판되기 전이라도 전국 교회에 개정된 내용을 공지하는 법적 절차만큼은 진행해야 한다. 총회임원회는 헌법 개정 내용을 전국교회에 공지하는 일을 미뤄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