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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곧 개최 "2월 20일(월)~22일(수)"
“제일 잘 한 일이 목회자자녀세미나에 보낸 것”
기사입력: 2017/02/17 [19:0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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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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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6년 개최된 제26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는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오는 2017년 2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경기도 평택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된다.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문강원 목사(원천교회),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 임우현 목사(하늘향기교회), 문대식 목사(늘기쁜교회), 하귀선선교사(세계터미널선교회), 유은성 전도사(CCM 사역자) 등이 강사로 초빙되어 목회자 자녀들이 꼭 들어야 할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이하 목자세) 강사들은 목회자 자녀로 성장하여 자신 또한 아버지와 같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강사도 있고 하나님이 주실 꿈과 비전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재미있고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최고의 강사들로만 구성했다.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목회사역동반자로서 사모의 역할’이라는 책에서 목회자 자녀들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목회자 자녀들은 교회에서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그들의 아버지와 연관되어 있다. 또 교회의 여러 회중들에 의해 행동과 신앙적인 면에서 초능력을 지닌 아이가 되기를 요구받는다.

▲     ©  언제나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회복이 있는 목회자자녀세미나
 
그리고 목회자 자녀들은 훌륭한 말씨를 쓰며 생각이 깊고 공손해야만 하며, 다른 아이들보다 성경을 잘 알고 교회 활동에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압박을 교회와 그들의 부모로부터 받고 있다.
목회자의 자녀니까 아버지의 체면을 세워 달라는 부모의 강요 때문에 자녀들은 강박 관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목사라는 것 때문에 너무 사람을 의식하여 자녀들에게 강요하다 보니까 성장 과정에서 부적응성이 강하게 나타난다.

목사 부부는 그들의 생활과 목회사역을 위한 전임이 하나님의 계획에 있다고 동의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자녀들에게 납득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라고 목회자 자녀들에 대해 설명했다.

목회는 목회자 부부에게는 너무나 귀중한 사명이지만 자녀들에게는 원하지 않았고 생각조차 못한 부담이 될 수가 있다. 그러나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나 성장하게 된 것에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섭리가 존재한다.

평생 모든 것을 다 바쳐 목회에 전념한 목회자들에게 자녀들은 상급과 면류관과 같은 존재들이다. 목회자 자녀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성장하며 귀한 인물로 사명 감당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목회자들에게는 큰 축복인 것이다.

▲     © 오산 성은동산에서 진행된 목회자자녀세미나의 현장모습


목자세는 참석하는 목회자자녀들에게 엄청난 자긍심을 심어준다. 목회자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믿음의 유산이 얼마나 대단하고 큰 축복인지를 가슴 깊이 새겨주고 목회자 자녀라는 정체성이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지를 깨닫게 한다. 

가난한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자라났고 아버지는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건강 악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아들은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개척교회로 시작하여 대형교회로 성장하여 목회하는 축복을 받은 경우가 있고 이 외에도 목회자의 자녀가 특별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경우는 너무나 많다.    
  
목회자 자녀들이 자신의 정확한 정체성을 깨닫고 잘 다듬어지고 훈련되면 이 세상에서 구별된 리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크리스천 리더와 글로벌 리더로 쓰임 받게 될 것이다.

목자세는 목회자 자녀들을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사람들로 변화시키고, 이 시대를 앞장서는 리더로 세워가는 출발점과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안양 우리들교회 금주호 목사와 정주호 사모는 “큰 아이가 중학교 3학년 때 작은 아이가 중학교 1학년 때 세미나에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안 가려고 했지만 부모가 부탁을 하니까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녀오고 나서는 자기들만 어렵게 사는 줄로 알았는데 우리들보다 더 어렵게 사는 목회자 자녀들도 많더라는 말을 했고 그 뒤로는 가지 말라고 해도 매년 참석을 했고 어떨 때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은혜 받은 간증을 할 때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더 감사한 것은 엄마만 아빠를 돕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도 아버지의 목회를 돕는 사역자라는 말을 하면서 모든 교회 일에 열심히 참석을 하는 사역자들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 이후에 목회자 자녀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모임을 통해서 그 은혜가 지속되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자녀들에게는 엄마가 잘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세미나에 보내신 것 같다면서 내가 한 일중에 제일 잘한 일이 너희들을 목회자자녀세미나에 보낸 일이라고 말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성음교회 김성수 목사와 김말금 사모는 “우리 아이가 중학교 때 처음 세미나에 갔는데 지금까지 한 해도 안 빠지고 자녀세미나에 참석을 했고 군대에서 휴가를 자녀세미나에 맞추어서 나올 정도로 은혜 받는 세미나였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은혜를 받고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의 일을 하겠다는 굳건한 결심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녀들을 밝고 기쁘게 살게 하는 귀한 세미나여서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예향교회 유성대 목사와 최정애 사모는 “아들이 고3이 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처음 참석하고 나서는 엄청 좋아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개척 교회나 작은 교회는 목회자 가정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안에서 목회자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어렵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자녀세미나에 참석하여 은혜 받으면 주변 환경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본인이 꿋꿋하게 신앙 안에서 잘 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적으로 목회자자녀세미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동욱 목사님이 한국교회 목회자 가정을 위해서 가장 큰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여러 목사님들이 하는 말이 목회는 기도하고 노력한 대로 되지만 자녀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녀들이 항상 손해 본 것 같은 상처가 있었는데 자녀세미나에 다녀온 이후에는 아빠의 목회에 힘이 되는 자녀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세미나는 힘들어 하는 자녀들도 참석하면 치유 받고 변화되지만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이는 자녀도 예방적인 차원에서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일이 있어도 신앙 안에서 굳건한 자녀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제27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여러분의 자녀들을 반드시 참석시켜야 할 세미나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을 보내시면 은혜 받게 될 것입니다. 변화될 것입니다. 큰 비전을 가지고 돌아갈 것입니다. 믿고 보내 주십시오”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자녀들에게는 추첨하여 장학금 등 푸짐한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 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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