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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경기서노회와 (가칭)시화산노회 통합 분립예배
총회 154번째 노회로 가칭 시화산노회가 분립되다
기사입력: 2017/02/17 [13:5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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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서노회와 가칭시화산노회가 통합으로 분립예배를 드리면서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산하 경기서노회가 (가칭)시화산노회로 분립함으로 예장합동 교단 154번째 노회가 됐다.

분립위원장 윤두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분립예배는 17일 안산동산교회(김성겸 목사)에서 경기서노회 회원들과 분립위원 및 총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은행 가운데 진행됐다.

1부예배는 동현명 장로(총회분립위원)의 기도와 박석만 장로(총회분립위원)가 봉독한 창세기 13:1-9절 말씀을 통하여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가 “희생적 양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서 “희생적 양보만이 교회와 노회의 화평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경기서노회가 회원들간의 희생적 양보를 통하여 노회가 은혜가운데 분립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양 노회가 총회를 위해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전국에 많은 교회와 노회가 분쟁으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이번 경기서노회가 아브라함이 주도하여 조카 롯과 화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은혜와 화합 가운데 노회가 분립할 수 있게 된 것은 성경의 원리에 의한 희생적인 양보의 결과였음을 언급하면서 교단에 모범된 노회가 될 것을 당부”하는 말씀을 전하면서 분립을 축하하고 축복했다.

설교에 이어 분립위원장 윤두태 목사는 분립과정을 설명했다.

윤 목사는 “제101회 총회에서 분립청원에 의해 분립위를 조직하였고 총회 경기서노회 분립위원은 위원장 윤두태 목사, 서기 유태영 목사, 회계 동현명 목사, 위원 이정철 목사, 박석만 장로” 등을 보고했다.

또한 “6차에 걸쳐 모임을 갖고 분립에 대한 문제를 원만하게 진행했다. 당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성숙한 마음으로 합의하여 잔류 측 23당회, 분립 측 21당회로 분립되었음”을 설명했다.

분립위원회가 분립예배를 드린 후 제102회 총회에 보고하여 총회가 승인을 할 경우 법적 노회의 분립이 성립된다.

분립위원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경기서노회를 경기서노회와 (가칭) 시화산노회가 분립됨을 성부와 성자와 상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며 분립을 공포했다.

▲     © 리폼드뉴스

이어서 격려사에 이세용 목사(반월교회), 김창수 목사(총회총무)가 각각 격려했으며, 축사는 김정설 목사(총회회록 서기), 양성수 장로(총회회계), 육수복 목사(총회전도부장) 등이 각각 축사했다.

특별기도로 총회와 총신의 부흥발전을 위해 라상기 목사가, 노회와 안정과 부흥을 위해 이정철 목사(총회분립위원)가 합심하여 기도했다.

1부 예배 축도는 김인중 목사(동산교회 원로목사)가 맡았다.

경기서노회의 분립은 여타 다른 노회 분립예배와 다르게 양 측이 함께 분립예배를 드리고 난 이후 2부 사무처리회는 각 측의 노회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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