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영동중앙교회 장광우 목사 본당 진입하여 기도회 인도 후 충돌
목양실에서 반대파의 소화기 방사로 장광우 목사 응급실로 실려가다
기사입력: 2017/02/16 [00:4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 장광우 목사가 본당에 들어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자료 사진 캡쳐

영동중앙교회의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장광우 목사는 법원의 교회출입방해금지 가처분 인용결정되자 지난 2월 10일 금요철야기도회를 위해 본당에 진입하였으나 상호 충돌이 발생되어 장광우 목사가 병원에 실려가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영동중앙교회의 사태는 장광우 목사 반대측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임시공동의회를 소집하여 교단탈퇴와 담임목사를 해임하는 결의를 했다. 이어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담임목사 직무집행정치와 출입금지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다.

그러자 비대위 측은 담임목사 해임 등을 안건으로 하여 비송사건을 제기했으나 이 역시 기각됐다.

반대로 이제는 장광우 목사 측에서 9명을 상대로 예배 및 사용방해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를 인용하여 장광우 목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교회에 출입하는데 방해지 말라고 했다.

또한 노회로부터 제명출교 처분을 받은 자들을 상대로 교인지위가 상실되었으므로 교회 출입하여서는 아니된다는 출입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결정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장광우 목사 측은 예배 및 사용방해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인용 결정되자 비대측에서는 “위 판결의 효력은 당사자간에만 미치므로 다른 사람들이 교회출입을 막아도 무방하다”는 공지를 했다.

이에 장 목사 측은 고문 변호사를 통하여 “금번 은퇴 장로님들이 사실을 왜곡하여 위 판결의 효력은 당사자 간에만 미치므로 다른 사람들이 교회출입을 막아도 무방하다는 공지를 한 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행위를 유발하는 위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민사판결 결과와는 무관하게 형법 제158조는 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형법 제 314조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법원이 장광우 목사 및 성도님들의 영동중앙교회에서의 정당한 지위를 인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하고 교회출입을 막고 예배를 방해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형사범법자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어떠한 불상사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공고를 했다.

이 후 장광우 목사측은 법원의 인용 결정에 따라 교회로 진입할 시 발생할지 모를 물리적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장광우 목사의 목회서신과 사회법정 소송현황 및 최근 결정문을 우편으로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단체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지했으며, 주일예배 때에도 장광우 목사와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광고했다.

지난 2월 10일(금) 장광우 목사 측 성도들은 평소와 같이 금요철야예배를 위해서 임시예배처소에 모였다. 그리고 장광우 목사가 본당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설명하고 약 100여명의 성도들이 다함께 본당으로 이동했다.

장광우 목사 측은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왔음을 밝혔으나 비대위 측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문을 열고 들어가 본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 후 소식을 접한 비대위 측 성도들이 교회로 몰려왔고, 장광우 목사는 목양실에, 성도들은 본당에 갇히게 됐다. 비대위 측은 목양실의 창문을 깨고 소화기를 발사함으로 장광우 목 사는 119에 실려 가게 되는 사태가 발생됐다.
 
양측의 충돌로 경찰이 동원되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아버지 원로목사의 소송과 후임 아들 목사의 죽음 /소재열
교수협의회, 총신대 교수 보직 조건으로 3천만원 수수 의혹 제기 /리폼드뉴스
광주중앙교회를 둘러싼 정통성 논쟁, "상식적 접근 안통한다" /소재열
이승희 목사,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 한다" /소재열
총신대 재단이사회, 총회와 상관없는 정관 개정 가능성 /소재열
교육부, 총신대 회계감사 전격 실시 /리폼드뉴스
남울산노회에 대한 총회재판국 판결 정의에 반한가? /소재열
증경총회장 3인의 증경예우 금지 보고자 이만덕 목사 고소건 혐의없음 /리폼드뉴스
사랑의교회 7인장로 선출, 93% 찬성으로 피택 /리폼드뉴스
총회노회분립위원회의 경비요구는 총회 총대 영구제명 대상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