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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신대 신대원 및 총회신학원 제110회 학위수여 및 졸업식
신대원 목회학석사 376명, 총회신학원 96명 졸업식
기사입력: 2017/02/15 [22:2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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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회 신대원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     © 리폼드뉴스

1901년에설립된 조선예수교장로회 평양신학교의 전신인 총회신학원의 졸업식과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110회 목회학 석사 학위(M.Div) 수여식이 2월 14일 양지캠퍼스 총신개교 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거행됐다.

총회신학원 96명과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376명이 졸업함으로 그동안 2만 7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1부 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예배는 총신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운영이사회 이사장인 강진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재단이사장 직무대행인 안명환 목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학위 수여식에 앞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 리폼드뉴스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송귀옥 목사의 기도와 운영이사회 서기 김정호 목사가 봉독한 딤후 2:20-21절 말씀을 통해 총회장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축도는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광주동명교회 원로목사)가 맡았다.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은 사람은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 주님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준비된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졸업생들이 이러한 귀한 그릇이 되어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역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했다.

▲학위수여식에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학위수여식은 신현우 교수(교무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학사보고에 이어 학위수여식, 졸업장을 수여했다. 모든 학위수여자들이 단상에 올라가 학위를 수여한 과거와는 다르게 대표자만이 단상에 올라가 학위를 수여하는 형식으로 마쳤다.

학위수여식과 졸업장 수여에 이어 성적우수상과 운영이사장상, 이사장, 총장상, 원장상 등의 상장을 수여하였으며, 공로표창이 진행됐다.

김영우 목사는 총장 훈사에서 디모데후서 3장 12~17절 말씀을 낭독하는 것으로 훈사를 대신하면서 “졸업생들의 장도에 하나님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총장 훈사에 이어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 격려사, 기독신문 이사장 김영남 목사 총회 부총회장 김성태 장로 총회 서기 서현수 목사가 각각 축사했다.

성적 최우수상으로 총회장상:황치석, 운영이사장상:이충만, 재단이사장상:김지언, 총장상:안수정 박혜정, 원장상:김성우 김지환 등이 각각 받았다.

공로표창은 총회장 표창:배시온, 운영이사장 표창:이윤숙, 이사장 표창:연한흠, 총장 표장:황한별 이용준, 원장 표창:이영욱 임상후, 총동창회장 표창:이홍배, 기독신문사사장 표창:김유석,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표창:박혜정 등이 각각 받았다.
 
▲총장에 대한 학위수여식에 참석을 막는 학생들은 없었으며 밖에서는 일부 학생들과 교수들이 총장 사퇴하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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