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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부전교회 건축 완공, 입당 감사예배
본당 3천석으로 기공예배 드린지 40개월만에 완공했다.
기사입력: 2016/12/24 [20:0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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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3천석의 자리를 가득 채운 입당예배를 드리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부전교회(박성규 목사)가 교회를 새롭게 건축하여 완공하고 입당예배를 드리고 360만 부산시민을 향하여 전도와 새로운 부흥을 다짐했다.

부산 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부전교회는 3천 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규모로 건축됐다. 건축비는 495억 원과 대지 구입비 181억 원으로 총 676억 원이 투입된 공사였다.

24일 오후 2시에 입당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담임인 박성규 목사의 사회로 입당예배가 드려졌다. 대표기도는 중부산노회장인 정종국 목사가 맡았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는 마태복음 16:13~20절 말씀을 통하여 "반석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강론했다.

▲   담임목사인 박성규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선규 총회장은 "이단과 그릇된 무리들이 많은 이 시대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위에 세워지기를 바라며, 복된 교회로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른 신앙고백위에 부전교회 성도들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음으로 복받은 교인들이 섬기는 부전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도록 축복"하며 말씀을 증거했다.

예배전 부전교회 연합찬양대와 오케스트라는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는 찬양으로 입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부 예배의 축도는 중부산노회 증경노회장인 오택식 목사가 담당했다.

▲ 총회장인 김선규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2부 축하 시간은 교회 건축에 대한 특별영상을 시청함으로 시작했다. 건축위원장 백홍기 장로의 건축보고가 있었다.

건평 2400평, 연건평 13,500평에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축했으며, 45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규모를 갖고 있다. 기공에배를 드린지 40개월 만에 완공하여 12월 23일에 건물 사용 승낙을 받았다.

이어서 코마건축 이은석 교수의 설계사 인사와 시공사인 경동건설(주) 김재진 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축사 시간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동래구 이진복 국회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박성호 목사와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축사로 입당을 축하했다.

▲     © 리폼드뉴스

부전교회는 진도 6.8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로 시공되었으며, 교회 외형은 시대를 구원할 방주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원로장로인 백성기 장로는 "현재의 담임목사를 청빙할 당시 청빙위원장이었으며, 당시 우리 부전교회 온 교우들이 담임목사 청빙을 기도하는 가운데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회고했다.

부전교회 서미영 집사는 "부전교회가 전통적인 교회 양식을 갖고 있다가 새로 건축된 교회는 현대 감각과 세련된 건축양식으로 현대 교회가 추구하는 교회의 본래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배려된 건축이라는 점에서 온 교우들이 만족하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담임인 박성규 목사는 "다음 세대를 키우고, 이웃 주민과 함께한 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그동안 수고해 주신 당회와 온 교우들의 수고에 감사한다"며 인사했다.
 
▲ 중부산노회 증경노회장인 오택식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교회를 건축하고 드린 예배는 입당예배와 헌당예배로 구분하여 드린다. 헌당예배는 교회를 건축하고 건축비 채무를 상환하고 나서 드린 예배이며, 채무를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있을 경우 입당예배를 드리고 나중에 채무를 상환한 후에 헌당예배를 드린다. 

부전교회가 헌당예배를 드리는 그날이 속히 오리라고 믿으며 소망과 희망 가운데 360만의 부산시민을 향한 복음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바라며 온 교우들이 감사예배를 드렸다.

3천석의 본당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으며, 자리가 모자라 바닥에 앉아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 입당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  기도   © 리폼드뉴스

▲ 연합찬양대      © 리폼드뉴스
▲ 주교 연합찬양대     © 리폼드뉴스
▲   오정현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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