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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총신대 20명 교수들, 김영우 총장 즉각 퇴진 성명서 발표
"김영우 총장의 즉각 퇴진과 재단 이사회의 혁신을 촉구합니다."
기사입력: 2016/12/19 [07:2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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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김성태 교수 외 19명은 19일 국민일보 5단 광고를 통하여 "김영우 총장의 즉각 퇴진과 재단 이사회의 혁신을 촉구합니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수들은 성명서를 통해 "총신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해서 현 김영우 총장은 즉각 퇴진하고 이사회가 총회의 결의를 준수하는 이사들로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입장을 밝혔다.
 
교수들에 의하면 "총신대학교는 속회 정상화되고 개혁"되어져야 하며, "총신대학교는 속히 정상화되고 성경적인 개혁주의 장로교 전통을 속히 회복되고 신뢰받는 학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영우 총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총신 이사회 구성에 대한 제99회와 제100회 총회 결의대로 총신대 이사회가 새롭게 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총신대학교는 본래의 설립 이념에 맞게 총회의 직영 대학교로 정관을 개정하고 총회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그동안 김영우 총장은 배임증재 혐의로 고발되어 총신대학교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을 뿐 아니라 지난 수 년 동안 이사장과 총장으로서 총신대학교의 총회 지도를 무시하고 이사회의 구성을 방해하는 해-총회적 행동을 일삼고 제왕적인 인사 행정으로 총신대학교의 설립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김영우 총장은 책임을 지고 총장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영우 총징은 21일 제100회 총회장인 박무용 목사의 배임증재 혐의로 인한 고발건에 대해 박무용 목사와 대질 신문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는 22일에 소집되어 긴급처리권을 갖고 있는 이사들이 후임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총회가 거부한 임기가 종료된 이사들의 이사 선임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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