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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논설
알고보니 '기독신문'이 아닌 '주간 기독신문'이 폐간됐다
통합 측 역시 '기독공보'가 아닌 '한국기독공보'였다.
기사입력: 2016/12/06 [23:3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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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합동 측과 통합 측 교단이 교단지에 대한 문제로 법리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합동 측은 <기독신문>으로 등록한 일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폐간한 일이 없다.
 
그런데 왜 <기독신문>이 폐간했다고 말하는가? <기독신보>로 발행하다가 등록 제호를 바꾸었기 때문에 교단지로서 <기독신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듯이 <기독신문> 역시 타 언론사가 등록을 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기독신문> 제호는 본 교단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우리들은 그동안 본 교단지가 <기독신문>인줄 알았다. 그런데 <기독신문>으로 등록한 것이 아니라 <주간 기독신문>으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폐간되었기 때문에 다시 등록한 재호도 <주간 기독신문>이다.
 
이번 폐간 파동은 그 <주간 기독신문>이 폐간 된 것이지 <기독신문>이 폐간된 것은 아니다. <주간기독신문>을 <기독신문>이라고 전제하여 마치 <기독신문>이 폐간됐다는 주장은 법리에 대한 오해이다.
 
그동안 본 교단 기관지인 <주간 기독신문>을 <기독신문>으로 잘못 발행한 것이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시청에 민원을 제기하여 그 답변을 제출할 것이다.
 
▲기독공보로 발행한 통합측 기관지가 이를 알고 등록된 대로 한국기독공보로 바꾸었다.     © 리폼드뉴스

예장 합동교단 처럼 통합측도 통합측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를 <기독공보>인줄 알고 그렇게 발행해 왔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특정 개인이 기독공보를 서울 시청에 등록을 하여 등록증을 받았다.
 
등록증을 받고 시청 민원실에 이의를 제기하여 앞으로 처분결과가 나올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안 통합 측은 제빠르게 <한국기독공보>로 명칭을 등록된 대로 수정하였다.
 
그런나 예장합동 교단은 계속 <기독신문>으로 발행하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시청의 민원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폐간된 등록번호로 발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로 등록된 번호로 발행해야 하는지 이를 모른다면 바보다.
 
그리고 종이신문과 인터넷 신문은 각각 등록을 해야 한다. 종이신문만을 등록하고 인터넷 신문으로 발행해서도 안되며, 인터넷 신문으로만 등록하고서 종이신문으로 동시에 발행해서도 안된다. 이 역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규정에 반한다.
 
앞으로 인터넷 검색에서도 <기독신문>으로 검색은 <기독신문>으로 선점하여 등록된 측으로 연결될 것이다. 

교단 기관지는 개인의 것이 아니며 신문사 소속 구성원의 개인 것이 아니라 총회의 기관지라는 점이다. 이는 교단의 정체성과 연결된 문제이다.
 
언제까지 등록하지 않는 신문을 폐간했다고 말할 것인가? 이해를 못한 것인지, 이해하기를 포기한 것인지 궁금하다. 언제까지 이런 말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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