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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
[논문] 역대기의 구성에 나타난 포로기 이후의 샬롬 1
황선우(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신학)
기사입력: 2016/11/08 [09:2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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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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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황선우 박사가 「신학지남」에 기고한 논문이다. 이 글에서 저자는 역대기에 나타내는 샬롬에 대한 의미를 성전, 다윗왕조의 샬롬과 연관지어 제시하고 있다.

I. 들어가는 말

역대기(역대상, 하)는 이스라엘의 포로기 이전(Pre-Exilic, 대상 1:1-대하 36:19)과 포로기(Exilic, 대하 36:20-23)의 역사를 기록한 포로기 이후(Post-Exilic)의 역사서이다. 포로기의 마지막 시점에 발표된 고레스 칙령을 포함한 포로기 역사는 역대기의 마지막 네 절에서만 짧게 언급되기 때문에 사실상 역대기는 포로기 이전의 역사를 기록한 포로기 이후의 문서라 말할 수 있다. 역대기 사가(The Chronicler)가 기록한 역사는 주로 이스라엘의 포로기 이전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역대기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포로기 이전 역사를 이해할 수 있으며 포로기 이전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역대기 사가의 일차적인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소론의 관심은 포로기 이전에 관한 이해가 아니라 역대기에 드러난 포로기 이후에 관한 것이다.
 
역대기 사가가 기록하고 있는 포로기 이전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의 포로기 이후를 살피는 것이 이 소론의 목적이다. 역대기는 포로기 이전에 관한 역사이지만 본문을 통해 포로기 이후의 역대기 사가의 관심과 포로기 이후의 상황을 탐지해 낼 수 있다는 전제가 이 소론의 출발점이다. 특별히 이 소론에서는 구약의 중요한 신학적 주제 중의 하나인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를 읽음으로 역대기에 반영된 포로기 이후의 상황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II 장에서 “샬롬”의 근원적 의미를 살피고 III 장에서 역대기에 나타난 12회의 “샬롬”의 용례를 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IV 장에서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 본문의 구성을 살핌으로서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 공동체의 대한 역대기 사가의 이해를 밝히고자 한다.

II. 샬롬의 근원적 의미

히브리어의 많은 명사는 동사로부터 파생되었다. 일반적으로 “평화”, “평안”등으로 번역되는 명사 샬롬의 근원적 의미는 동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찾을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건강, 정치적 상황, 영적 상황 등의 “온전함”(wholeness, completeness)을 의미한다. 어원이 같은 아카드어 “샬(살)라무”도 “건강하다”(be hale), “온전하다”(be whole), “완전하다”(be complete”) 등의 의미를 지닌다. 할러데이(William L. Holladay)는 구약성경에 나타난 동사의 의미를 유형(stem)별로 나누어 주요 의미를 분류하였는데 모든 유형에 “완전(완성)하다”(be complete)의 의미가 나타난다.

칼 유형

1. 끝나다(be finished), 완성되다(be completed): 왕상 7:51; 느 6:15

2. 건강하다(stay healthy): 욥 9:4

3. 평안하다(keep peace): 욥 22:21

피엘 유형

1. 보상하다(make amends): 출 21:34

2. 갚다(repay), 보답하다(requite): 룻 2:12; 사 65:6; 잠 20:22

3. 지불하다(pay), 맹세를 이행하다(fulfill a vow): 시 56:13; 삼하 15:7

4. 재건하다(restore): 욥 8:6

5. 완성하다/끝내다(complete, finish): 왕상 9:25

히필 유형

1. 완성시키다(bring to completion), 완성하다(consummate): 사 44:26, 28

2. 끝내다(make an end): 사 38:12

3. 화친하다(make peace), 편안히 살다(live in peace), 평화롭게 하다(make one beat peace): 삼하 10:19; 왕상 22:45; 잠 16:7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유형별로 구분된 여러 의미 중 가장 두드러진 공통된 의미는 “완전하다”이다. 칼 유형에서 “완성되다”, 피엘 유형에서 “완성하다”, 히필 유형에서 “완성시키다”의 의미가 나타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평화”로 번역되는 명사 “샬롬”의 근원적인 의미는 “완전함”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 샬롬의 의미를 연구한 김정우도 그의 결론에서 샬롬의 일차적인 의미를 “모든 사물과 관계들이 온전하고 완전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상태”로 규정하였다. 결국 “샬롬”이 말하는 “평화” 혹은 “평안”은 “완전함” 혹은 “온전함”에서 오는 것이다. 샬롬의 근원적 의미를 “완전함”(completeness)”, “온전함”(wholeness)으로 볼 때 이 소론에서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를 읽는다는 것은 “온전함”의 관점으로 역대기를 읽는 것을 말한다. 본 소론의 목적과 연관하여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온전함”의 관점으로 역대기 본문의 드러난 포로기 이후의 이스라엘 공동체의 상황을 가늠하는 것이다. 이 소론의 연구 질문(research question)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역대기에 드러난 포로기 이후 사회는 얼마나 온전한가?”이다.

III. 역대기의 “샬롬”의 용례

역대기에 히브리어 “샬롬”은 모두 12회(대상 12:18(17)7, 19(18)x3; 18:10; 22:9; 대하 15:5; 18:16, 26, 27; 19:1; 34:28) 나타난다. 물론 12회의 “샬롬”은 모두 포로기 이전 역사를 묘사하는데 나타나기 때문에 포로기 이후 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용례들의 검토가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 사회를 이해하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대상 12:18(17)-19(18)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위 본문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 베냐민과 유다 지파에 속한 사람들이 다윗을 돕기 위해 와서 다윗과 나눈 대화이다. 이 대화에 “샬롬”이 집중적으로 4회 나타나는데 2회는 “샬롬”단독으로 나타나고 나머지 2회 중 1회는 전치사 ‘레’와 함께, 다른 1회는 단순접속사 ‘베’와 접속되어 나타난다. 첫 번째 “샬롬”은 다윗의 말 가운데 나타나는데 개역개정은 “평화로이”로 번역하였다. 이렇게 번역할 경우 다윗을 도우러 온 베냐민과 유다의 용사들이 큰 어려움 없이 평화롭게 다윗에게 온 것에 관하여 묻는 질문이 된다. 그러나 본문에서 다윗이 말한 것은 그들이 평화롭게 왔느냐, 어렵게 왔느냐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는 다윗과 “평화”하기 위해서, 즉 다윗과 “화친”하기 위해서 왔느냐 아니면 바로 뒷 문장에서 다윗이 말하듯이 다윗을 속여 다윗의 대적, 즉 사울에게 넘겨주고자 왔느냐에 관한 것으로 보는 것이 낫다.
 
크나퍼스(Gary N. Knoppers)가 지적하듯이 다윗이 말한 것은 그들이 다윗에게 위협을 주기 위해서 왔는지 화친을 맺기 위해서 왔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새번역과 바른성경은 문맥에 맞게 각각 “화친할 목적으로”, “화친하려고”로 번역하였고 영어 역본 중에서는 New Revised Standard Version/English Standard Version과 New Jewish Publication Society(NJPS)가 각각 “in friendship”(우정으로)과 “on a peaceful errand”(평화의 사명을 띠고)로 번역하였다. 이 첫 번째 샬롬의 용례는 다윗이 그에게 온 베냐민과 유다 사람들에게 한 질문 가운데 나타난 말로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 상황을 이해하는데 있어 특별한 단서를 제공하지 못한다.

19절에는 “샬롬”이 3회 나타난다. 다윗에게 온 무리의 우두머리인 아마새가 다윗과 다윗을 돕는 자들의 평안을 기원한 것이다. 아마새는 다윗이 바로 앞절에서 아마새에게 물을 때 사용한 단어, “샬롬”으로 다윗 진영을 축복한다.

한 절에 “샬롬”이 집중적으로 세 번 언급되어 다윗과 다윗을 돕는 자들, 즉 다윗 진영의 평안을 기원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 구절이 사무엘서의 평행본문이 아니라 역대기의 고유기록(Sondergut)이기 때문에 역대기 사가가 아마새의 입을 빌어 포로기 이후의 다윗왕조의 회복과 샬롬을 염원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대상 18:10

그의 아들 하도람을 보내서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벌써 도우와 맞서 여러 번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찔렀음이라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온지라

이 본문은 사무엘하 8:10의 평행본문으로 다윗이 하닷에셀을 물리쳤을 때 하닷에셀과 갈등관계에 있던 도우가 하도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감사를 표한 것을 기록한다. 개역개정에서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로 번역된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그의 평안에 관하여 묻기 위하여”이다. 여기에 사용된 “샬롬”은 단순히 도우가 하도람을 통해 다윗의 안부를 묻는 부분에 나타난 것으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에 관한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정보나 암시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상 22:9-10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역대상 22장 9절과 10절은 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하기를 격려하며 하나님께 받은 약속을 솔로몬에게 말해주는 부분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솔로몬 시대에 “샬롬”(평안)을 허락할 것이며 솔로몬이 그 샬롬의 시대에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역대기에서 다윗은 솔로몬에게 직접 두 차례에 걸쳐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성전을 건축할 것을 지시하는데 첫 번째는 역대상 22장 6절부터 16절에 기록되어 있고 두 번째는 역대상 28장 9절부터 21절에 기록되어 있다. 이 두 본문이 모두 사무엘서에 기록되지 않은 역대기의 고유기록이라는 점은 포로기 이후 성전중심의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활동한 역대기 사가가 성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역대기 사가는 이 성전건축의 사명이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린 다윗이 아니라 “샬롬”의 시대를 누렸던 평화의 왕 솔로몬에게 주어졌다고 말함으로서 “성전”과 “샬롬”을 긴밀하게 연결시키다. 이 본문은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를 살펴볼 때에 성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을 예고하고 있다.

대하 15:5

그 때에 온 땅의 모든 주민이 크게 요란하여 사람의 출입이 평안하지 못하며

선지자 아사랴가 아사 왕에게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샤랴는 환란 때에라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만나실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 절은 그 환란의 때를 묘사하고 있다. 환란의 때는 다름 아닌 평안이 없는 “엔 샬롬”의 때, 즉 온전하지 못한 때이다. 여기서 “샬롬”은 선지자 아사랴의 예언 가운데 나온 말로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단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하 18:16-27

그가 이르되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가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하는지라(16) … 왕이 이같이 말하기를 이 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먹게 하라 하셨나이다 하니(26) … 미가야가 이르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된다면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고 또 이르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지어다 하니라(27)

역대하 18:16-27은 열왕기상 22:17-28의 평행본문으로서 “샬롬”이 “베샬롬”(평안히)의 형태로 세 번 나타난다. 첫 번째 “베샬롬”(평안히)은 선지자 미가야가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한 말로서 이스라엘의 목자인 아합 왕이 죽는 것과 대비적으로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평안히”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갈 것을 말하고 있다. 이에 화가 난 아합은 26절에서 자신이 “평안히”(베샬롬)돌아올 때까지 미가야를 옥에 가두라고 말한다. 아합은 미가야의 말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평안히”돌아올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아합의 으름장에 미가야는 27절에서 여호와께서 왕이 “평안히”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상기시킨다. 여기서 나온 세 번의 “샬롬”도 미가야와 아합 사이의 대화 가운데 나온 말로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대하 19:1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의 궁으로 들어가니라

아합과 함께 아람과 싸우러 나갔던 여호사밧이 아합과 달리 “평안히”(베샬롬) 돌아왔음을 말하는 구절로 여기서의 “샬롬”도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를 읽어내는 이 소론의 목적과 관련이 없다.

대하 34:28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역대하 34:28은 열왕기상 22:28의 평행본문이다. 요시야가 하나님의 율법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옷을 찢고 통회하자 여선지자 훌다는 요시야가 “평안히”(베샬롬) 묘실로 들어가 유다에게 내려질 재앙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집트 왕 느고와의 싸움 가운데 죽은 요시야(대하 35:20-24)의 죽음이 평안한 죽음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한 “평안히”는 다음 구절이 설명하듯이 유다 멸망의 모든 재앙을 보지 않고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여기서의 “샬롬”도 요시야 개인의 마지막을 묘사하는데 사용된 단어로서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 시대를 탐색하는데 기여하지 못한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역대기에서 샬롬은 단독으로 3회(대상 12:19(x2); 대하 15:5), 단순접속사 “베”와 접속된 “베샬롬”의 형태로 2회(대상 12:19; 22:9), 전치사 “레”와 접속된 “레샬롬”의 형태로 2회(대상 12:18; 18:10), 전치사 “베”와 접속된 “베샬롬”의 형태로 5회(대하 18:16, 26, 27; 19:1; 34:28) 사용되었다. 이 중 포로기 이후의 상황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용례는 역대상 12:19와 역대상 22:9이다. 역대상 12:19에서 아마새는 “샬롬”을 집중적으로 세 번 언급하며 다윗과 다윗의 돕는 자를 위해 축복한다. 특별히 이 본문이 사무엘서에 없는 역대기의 고유기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윗 왕조가 사라진 포로기 이후의 상황에서 역대기 사가가 이 본문을 통해 다윗 왕조 회복에 대한 염원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역대상 22:9에서는 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건축을 실행할 것을 독려하며 하나님께서 이를 위해 솔로몬 시대에 그의 이름처럼 “샬롬”을 허락하여 주실 것을 전하였다. 역대기 사가가 역대기 고유기록인 대상 22:9-10에서 “샬롬”과 “성전”을 긴밀히 연결시킨 것이다. 이는 샬롬의 관점으로 역대기의 포로기 이후를 이해하는 데에도 제 2 성전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을 간접적으로 말해 준다.

요약정리: 김순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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