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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1회 총회70] 부총회장 후보 57세로 하향조정 "새 변수"
앞으로 총회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의 교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
기사입력: 2016/10/02 [19:1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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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총회에서 호남중부지역의 실행위원들이 모여 정용환, 김영우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자격이 상실됨에 따라 새로운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모였다. 선거관리위원장은 백남선 목사가 후보 추천을 설명할 수 있다. 이 모임에서 전계헌 목사와 나학수 목사가 후보로 추천되었지만 전계헌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만 57세도 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101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에 후보를 출마할 수 있는 연령을 57세로 낮춤에 따라 58세 총회장이 나올 수 있는 일이 열렸다.
 
부총회장에 당선되면 차기 총회에서 투표 없이 단독후보로 총회장에 추대된다. 금년 제101회 부총회장 순환지역은 호남중부였다(전계헌 목사). 총회장은 서울서북지역이었다(김선규 목사).
 
내년 2017년 9월에 치러질 제102회 총회에서는 총회장은 호남중부지역이지만 부총회장은 영남지역이다. 벌써부터 영남지역 후보군에 속한 인사는 김정훈 목사, 김형국 목사, 같은 노회(남울산노회)에서 정연철 목사, 이성택 목사, 배광식 목사, 이승희 목사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2018년 9월 제103회 총회에서는 총회장은 영남지역이며, 부총회장은 서울서북지역으로 김종준 목사, 민찬기 목사, 고영기 목사, 장봉생 목사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수 있다. 정중헌 목사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지만 이번 제101회 총회 직할재판으로 공직정지 처분을 받았으므로 향후 15년간(무흠 15년 규정) 부총회장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2019년 9월 제104회 총회에서는 총회장은 서울서북이며, 부총회장은 호남중부지역으로 오정호 목사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때 소강석 목사가 만57세에 해당됨으로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할 수 있어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읍성광교회 김기철 목사 역시 새롭게 부각될 인물로 보인다.
 
부총회장 후보는 무흠 15년이다. 15년 동안 노회와 총회에서 그 어떤 치리도 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일부 인사들은 총회로부터 제재를 받은 경험은 흠결로 처리돼 부총회장이나 총회임원 출마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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