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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1회 총회68] 증경총회장 고 서정배 목사 명예 회복
제100회 총회에서 증경총회장 예우 박탈이 취소되는 효력
기사입력: 2016/10/02 [18:1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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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배 총회장이 제95회 총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합동)에서 증경총회장인 고 서정배 목사의 증경총회장 예우박탈을 결의한 제100회 총회 결의를 취소하고 회복하는 결의를 했다.
 
서정배 목사는 찬송가 공회 관련 문제로 제100회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됐다.
 
"서정배 목사는 소속노회에 치리를 지시(헌법 정치 제12장 제4조, 제5조 제1항)하고, 증경총회장의 예우를 박탈하며, 증경총회장단에 서정배 목사를 제명권고키로 가결하다.."
 
그러나 제101회 총회에서 서정배 목사가 소속됐던 울산노회에서 고인이신 서정배 목사에 관한 헌의를 했으며, 이에 총회는 "울산노회장 이광우 씨가 헌의한 고 서정배 씨의 총회장 예우 회복의 건은 당사자가 소천하였으므로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결의함으로써 제100회 총회 결의가 취소되고 회복되는 효과를 갖게 됐다.
 
고인이신 서정배 목사는 제94회 총회(2009)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5월 28일 73세 일기로 금성 암 판정을 받고 소천했다.
 
2009년 9월 총회장이 된 후 그 해 11월에는 재단법인 찬송가공회 이사장이 됐다. 법인 찬송가 공회와 본 교단 중심의 비법인 찬송가 공회와 갈등을 겪으면서 총회결의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5년 9월 제100회 총회에서 총회장예우를 박탈당했다. 그는 총회장 재임 기간 중 터진 아이티 구호 헌금 전용 사건으로 수년간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소천하기 3개월 전인 2016년 2월 11일에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재)한국찬송가공회(공동이사장 서정배,강무용 목사)와 비법인 사단 한국찬송가공회(공동회장 김용도,이기창 목사)가 기자회견을 통하여 전격적으로 대 통합을 이루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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