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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1회 총회58] 총회 명의로 행한 답변서 철회건 '기각'
교회분쟁으로 법원 소송으로 이어질 때 사안에 따라 총회답변서를 요구한다
기사입력: 2016/10/01 [12:2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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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총회 수요 예배를 드리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합동)에서 총회 명의로 행한 답변서 철회건이 '기각 결정' 됐다.
 
총회가 파한 이후에 총회명의로 각 법원이나 검찰이나 이해관계에 있는 자들이 총회에 헌법해석에 대한 답변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교회 분쟁이 빈번해 져서 법정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제101회 총회에 "남울산노회장 이동주 씨가 헌의한 '총회 헌법 해석질의'에 대한 '답변서' 철회의 건은 기각함이 가한줄 아오며"라고 결의했다.
 
본 건은 남울산노회 소속 울산남교회 분쟁 사건이 법원 소송으로 이어져 총회 답변서가 법원에 제출되었다. 제99회기 총회에서는 최규돈 목사측이 총회 답변서를 제출하기도 했고, 제100회기에서는 남송현 목사 측이 답변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되기도 했다.
 
그런데 남울산노회에서 남송현 목사 측이 총회로부터 답변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하자 이 답변서를 철회해 달라고 제101회 총회에 헌의했지만 총회는 이같은 헌의를 이유없다며 기각결정을 내렸다. 이제 남울산노회는 법원에 제출된 답변서가 무효라는 주장을 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