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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1회 총회57] 원로장로 추대 시점, 시무 사임할 때로 해석
시무 장로가 당회에 시무사면을 제출할 때 원로 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여부 결정
기사입력: 2016/10/01 [12:0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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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합동) 결의 중에 원로장로 추대 시점에 관한 헌의가 있었다. 총회는 원로장로 추대 시점은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추대하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김제노회장 강동현 씨가 헌의한 장로 은퇴 후 공동의회를 통해 원로목사로 추대할 수 있는지 질의 건은 헌법대로 함이 가한 줄 아오며(헌법 정치 제5장 제5조)"
 
정치 제5장 5조는 "시무 사임 할 때 ... 공동의회 결의로 원로 장로로 추대할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원로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는 이미 사임한 경우에는 원로 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할 수 없다는 의미의 규정이다.
 
현재 시무중인 장로가 당회에 시무 사임서를 제출하면 당회결의로 사임이 확정된다. 공동의회 소집은 당회의 직무로서 시무 장로가 시무사임을 당회에 제출하고 당회를 사임서를 받는 동시에 원로 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사임한 장로에 대한 원로 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은 불가능하다는 취지의 결의가 제101회 총회 결의라 할 수 있다. 
 
정년으로 시무장로 임기가 종료되기 전에 "정년으로 인한 시무장로 사임서"를 당회에 제출하면 당회는 동시에 사임서와 함께 원로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을 소집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 생각된다. 정년으로 시무장로직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원로 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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