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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1회 총회55] 총회 신학부 "신옥주⋅홍혜선⋅황규학" 결의
총회 신학부 보고
기사입력: 2016/10/01 [10:5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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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 신학부는 제100회 총회가 위임한 이단성과 이단옹호 언론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아래 결론 부분은 제101회 총회 보고서에 없는 추가내용을 결의 현장에서 유인물로 나누어주어 유인물대로 받아 결의됐다.


먼저 신옥주 목사는 누구이며 결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옥주 씨는 중앙총회신학을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 합동총회> 서북노회 소속목사였다. 2014년에 예장 합신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고 교단을 탈퇴하였으나 2015년 7월 9일에 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 서북노회는 신옥주 씨를 노회원으로 받아들였다.(서북노회27차 회의록). 그런데 <해외합동총회>와 <합동총신>은 서로 이중교적을 허락하는 교단으로 알려져 별 의미가 없는 일이다.

신옥주 씨는 선교사로 중국에 갔다가 귀국해서 2008년 <은혜로교회>를 개척했고 2009년 8월에는 신 씨가 원장으로 <바울사관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지교회로는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미국 뉴욕과 중국에 4개 교회와 천안, 대전, 진주, 울산, 대구, 제주 등을 비롯해서 9개와 국내외에 도합 13개가 있다. 2011년 4월에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은혜로교회>의 <바울사관아카데미> 본원을 두고 여러 곳에 분원을 만들었고, 2013년에는 <바울사관아카데미>을 <영적군사훈련원>이란 이름으로 바꾸었다.

신 씨의 신앙의 배경은 유재열 계열의 영향과, 열린문 두란노 성경연구원의 이수종 목사의 영향을 받았다. 신 씨 스스로 밝히는 바에 의하면 자신은 ‘단 한 번도 어디에 가서 배운 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열린문 두란노 성경연구원 이수종 목사와 주의 일을 같이 했을 뿐이다.”(신옥주, <교회안에 무당>, 239-240쪽)고 하였다. 그리고 장막성전 유재열의 후계자였던 오평호 씨는 신옥주를 자신의 제자라고 밝히고 있는 점을 볼 때(종교와 진리, 2015년 10월호) 그는 유재열과 이수종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아야 한다.

신 씨는 그 동안 자신의 주장이 옳다며 ‘홈페이지에 들어와 얼마든지 설교를 듣고 성경적인 문제를 성경으로 비판하라’고 큰 소리를 치다가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지난 8년 동안 유지해온 홈페이지를 2016년 6월 6일 0시를 기해 전면 폐쇄하여 그의 설교를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최근 자신에게 쏟아지는 이단논쟁과 세상 법에서 연속적으로 패하는 사건과 <피지>로 추종자들을 이주하게 하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목회자 및 성도는 신옥주 씨의 이단성에 성도들이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신 씨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동조하거나 헌금을 하는 일을 엄하게 금해야 할 것이다.

홍혜선은 누구이며 결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홍혜선은 UCLA에서 언어학을 전공했다고 하고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자신이 풀러신학교(미국)에 입학하여 선교학 과정을 수학했다고 한다. 그러나 2014년 10월 27일에 홍혜선씨는 미국 풀러신학교에 입학을 하였으나 학위 과정을 마치지 않아 졸업생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내 놓았다.

홍 씨는 연극,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배우, 프로듀서도 맡고 있다고 하는데 할아버지 홍 모 씨는 한국 최초의 연극 연출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 홍 씨는 돌연 2010년부터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고 이것을 세상에 알리라는 영적 존재의 명령을 따라 책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체험을 올리고 있는데 그녀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만 무려 400여 건에 이른다.
 
결론적으로 홍 씨의 극단적 신비주의 형태의 직통계시를 추종하거나, 그 집회에 참석하거나, 어떤 형태의 동조나 도움을 주는 일이 없도록 엄격하게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황규학 목사는 누구이며 결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황규학은 현재 법과 교회(로앤처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황씨는 한국교회의 교단이 공적으로 이단이라고 규정한 판단을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언론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에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역임했던 최삼경 목사와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 진용식 목사를 비롯하여 이인규 권사(평신도이단대책연합 대표), 정동섭목사(종교피해자연맹총재), 박형택 목사(예장합신 이단상담연구소장), 정윤석 기자(기독교포털뉴스 대표), 신현욱 목사(구리 이단상담소장) 등을 비판하면서 그들의 주장을 반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목회자 및 성도는 황규학 로앤처치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을 일체 금해야 할 것이다. 또한 황규학 씨의 글을 본 총회 산하 교회와 언론매체에서 게재, 인용하는 것을 금해야 할 것이다.
 
신학부 보고와 총회 "황규학 씨의 글을 본 총회 산하 교회와 언론매체에서 게재, 인용하는 것을 금해야 할 것이다."라고 결의했는데 여기서 총회 산하 언론 매체는 <기독신문>만이 총회 산하 언론매체이므로 <기독신문>만을 언급된 것으로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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