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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새로남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제자훈련 30년"
“1986년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 "은혜의 30년, 새로운 30년'
기사입력: 2016/05/21 [20:2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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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주년 기념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전 새로남교회가 3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 및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지난 3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미래의 30년에 대한 비전청사진을 제시했다.

20일 새로남교회 본당과 각 부설 소예배실에서 동시에 드려진 30주년 기념행사는 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감사예배에 1994년 11월 6일에 부임하여 22년 동안 새로남교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담임목사인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새로남교회의 찬양대의 찬양과 박동창 장로의 대표기도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다.

▲ 오정호 목사
기도에 이어 온 교우가 합창한 창세기 32:9~12절 말씀을 통하여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는 “내 지팡이만 가지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30년 전의 지팡이 하나로 시작했던 초심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30년 동안 해 왔던 그 복음의 열정대로 앞으로 30년은 더욱 빛나는 사역의 열매들이 많이 맺을 수 있기를 자란다”고 축복했다.

기념예배에 이어 감사와 축하의 2부 순서는 감사영상인 “1986년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라는 영상물이 공개되면서 1986년 새로남교회가 살립된 이후 30년 동안의 교회역사의 핵심가치들을 중심으로 사역해 왔던 역사의 현장들을 회고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30주년 기념 축사에서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교회갱신협의회 이사장)는 “새로남교회는 특별한, 독특한 은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이처럼 30년 만에 이러한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교회는 그리 많지 않다”고 말하면서 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으며, 여호와닛시,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승리하는 교회로 삼아주셨으며, 여호와 이레, 앞으로 30년 축복을 준비해주셨음을 감사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역을 통해 지역을 섬기고 교단을 섬기고 나아가 한국교회를 섬기는 좋은 교회가 되어 위대한 교회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하했다.

이어서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미래목회포럼 대표)는 “30년의 역사동안 새로남교회는 교회다움의 대명사로 우뚝 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를 향해서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남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했다.
 
▲30주년 기념예배에서 장차남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설동호 장로(한몸침례교회, 대전시 교육감)는 “다음세대를 사랑하고 부흥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새로남교회 설립 30주년을 축하한다”고 인사한뒤 “앞으로도 복음전파와 지역사회에 더욱 쓰임받는 새로남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이효남 목사(새화성교회, 새목협 회장)는 “새로남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것은 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의 은혜요, 좋은 목자를 만난 성도님들의 축복, 좋은 성도님들을 만나 합력하여 선을 이룬 은혜였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새로남교회가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는 교회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용규 교수(총신대학신학대학원)는 영상축사를 통해 “새로남교회 지난 30년 동안 새로남교회는 복음의 순수성을 계승하고 복음전파와 복음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하게 감당했다”고 회고한 뒤 “설립 30주년을 기념으로 향후 30년을 더 의미있게 쓰임 받기 위해 준비하는 모멘텀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30주년 기념 예배에서 온 교우들이 새로운 30년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기도하며 찬양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박무용 총회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하여 “새로남교회는 우리 총회의 개혁신학을 수호해 왔으며 민족복음화를 위한 열정과 새로남기독교학교를 통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그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모범을 보여왔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한국교회와 예장합동교단을 위한 헌신과 수고를 기대하며 계속된 성장이 있기를 바란다”며 축하했다.

▲     © 리폼드뉴스

이어서 진행된 축하공연으로 현악4중주, 새로남기독학교의 축하공연과 레이저 아트 '은혜의 30년, 새로운 30년'이 이어졌다. 또한 비전선포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과 미래를 위하여, 다음세대 부흥을 위하여,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라며 온 교우들이 합창으로 공유하며 선포했다.

30주년을 맞는 기념예배에서 이단과 싸우는 국민일보에 감사패와 선교비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남교회 당회     © 리폼드뉴스

한편 새로남교회는 30주년 기념으로 전국마라톤협회와 새로남교회가 함께 ‘제1회 행복대전 새로남마라톤대회’를 5월 28일에 개최한다.

오정호 목사는 “지난 30년을 돌아보면서 주님께 받은 남다른 은혜가 있기 때문에 이 은혜를 교회 안만이 아니라 교회 밖에 있는 우리 대전광역시민이나 우리 국민들에게도 좀 확산을 시켜보는 것이 어떻겠느냐하는 이런 마음이 이번에 있은 게 아니라 이전부터 마음에 있었다”고 마라톤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우리 교우들이 영육의 균형 잡힌 그런 성장이 필요할 뿐 아니라 또한 복음을 알아야 되는 분들이나 또 교회가 과연 지역교회가 뭐하느냐라는 이런 의문을 가진 분들에게도 역시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서 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런 귀한 대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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