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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인터뷰
[김영우목사 인터뷰] 총회와 총신의 관계 바르게 설정해야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결심할 것인가?
기사입력: 2016/03/22 [22:1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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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목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가 금년 9월에 개최된다. 제101회 총회임원선출이 가장 핵심 이슈로 등장하면서 이번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정용환 목사(목포노회, 시온聖교회 담임)를 만나 부총회장에 출마한 이야기를 듣고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또한 김영우 목사의 부총회장 출마설이 나온 가운데 아직 출마의사를 확정하지 않았다고 함에 따라 정용환 목사와 같은 주제의 인터뷰를 하였으며, 추후 출마결심을 확정할 때 노회추천을 받기 전에 다시 관련 인터뷰를 하여 본 인터뷰에 첨가하기로 했다. 김영우 목사와의 인터뷰는 3월 21일 오후 4시에 총신대학교에서 진행됐다(편집자 주).
  
 
◈목사님은 총신 신대원 몇 회로 공부하셨습니까?
 
69회입니다. 1973는 입학하여 박재선 유병근 권순직 박수준 이철 조준현 목사 등과 함께 공부하고 1976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군목으로 예편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목 당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1976년부터 1999년까지 공군 군목으로 활동했습니다. 일월산 레이더 사이트와 횡성 전투비행단에서 복무했습니다. 일월산 때는 기지촌에 유치원을 설립해 주었고, 횡성 근무 시절은 신설비행단에 전국교회를 다니며 모금해 교회당을 지어 주었습니다.

군목고시 동기생으로는 미국 풀러신학교 교수인 박기호 목사, 부평에서 목회를 잘 하시다가 소천하신 유인택 목사 등이 있습니다. 총신대학 1학년 때 국방부에서 실시하는 군목고시에 합격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군목고시가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 담임으로 있는 서천읍교회에 언제 부임하셨습니까?

1993년에 부임했습니다. 서천읍교회는 1953년에 설립되었는데 제가 부임하기 직전에 불행스럽게도 분열되었죠. 그런 교회에 부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교회를 정상화시키고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1997년에 이동목욕봉사 차량을 마련 농촌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목욕봉사를 계속해오고 있고, 2003년도에는 충남교육청 인가를 받아 공동체비전고등학교를 세워 개혁주의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학교에서 먹고 자며 공부하는 기숙형 학교입니다.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총신대학교 형편에 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첫째로, 2015년 7월 총장에 취임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채플의 혁신이었습니다. 예배에 참여하지 않던 직원까지 참여시켰습니다. 이렇게 학교 구성원 전체가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게 했을 뿐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자세도 더욱 정성스럽게 고쳐나간 결과 학교의 풍토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예배요, 예배를 통한 경건생활의 확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소통의 증대에 힘썼습니다. 특히 교수회의의 풍토를 개선했습니다. 몇몇 시니어 교수들이 거친 말씨로 독장치던 교수외의를 누구나 조용한 말씨로 자기 의견을 마음껏 개진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안건을 결정하는 교수회로 변모시켰습니다. 그리고 전임교수들만 참석하던 교수회의를 교육중점 교수, 연구중점교수, 산학협력교수 등까지 참석하여 할 수 있는 한 구성원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셋째로, 작년 길자연 총장님 때 이사장으로 힘을 합쳐 영어 M.Div, 과정을 개설했고, 금년 봄학기에는 중국어 M.Div 과정을 신설해 ‘글로벌 총신’의 면모를 갖추게 했습니다. 현재 영어 M.Div,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우수한 학생들이 1, 2학년 합쳐 16명, 중국어 M.Div,는 1학년에 8명이 전액 또는 반액 장학금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을 학기부터는 한국인 학생들에게도 영어 또는 중국어 M.Div, 과정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넷째로, 졸업식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식장 안에서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밖에서 사진 찌거나 하객들과 잡담하는 학생들이 많아 졸업식장이 어수선했는데 지난 2월 졸업식에는 그런 환란이 말끔히 청산되었습니다. 이사, 교수, 직원, 졸업생, 하객들이 모드 식장 안에 참석한 가운데 진지하고 엄숙하게 졸업식을 거행함으로써 ‘아무리 독려해도 안 된다’고 하던 졸업식 문화를 일신했습니다.
 
다섯째로, 흑자기조 유지를 위한 경영합리화 도모 및 교육부의 대학구조조정을 위한 평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학교에 법과 질서가 잡혀가고 있으며 면학분위기의 호조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대원 무시험 제도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총신대학교 총장실     © 리폼드뉴스

◈일각에서는 총신대가 어려운데 교수를 많이 충원했다며 이의를 제기하기도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교원충원률 73% 이상 돼야 교육부의 평가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정부의 방침입니다. 그런데 종전 총신의 교원충원률은 40%대였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만 있다면 지금도 교수를 적게 뽑고 강사를 많이 채워 돈 많이 남기는 학교로 가고 싶지요. 그러나 그건 옛날 학교 하기 좋던 시절 이야기고 지금은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는 사정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에도 9명의 교수가 은퇴를 해서 12명을 뽑았는데 계약학과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불가피한 일이었습니다. 이런 사정도 모르고 학교가 필요 없이 교수를 많이 뽑고 있다고 비난하는데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교수 임용에 무슨 비리나 있는 것처럼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듣는데 그러다가 감옥에 간 사례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는 지금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총신대가 총회와 갈등관계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목사님은 총신대와 총회의 바람직한 관계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갈등의 원인은 총회의 위법한 결의와 그 강요 때문입니다. 99총회의 결의는 이미 사법부가 위법하다는 판결을 했으니 재론의 여지가 없고, 작년 100회 총회의 결의도 위법성에 있어서는 99회와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많은 이들이 총회의 결의이므로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총회의 결의는 총회의 고백에 준한 신학노선이 담보되고 법과 절차의 준수에 하자가 없을 때만 유효한 것입니다. 이것이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장로교회의 원리요 전통입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 총회는 그 궤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인기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 나름대로는 늘 제 주장이 신학성과 합법성 및 공익성에 터하고 있는지 세심히 검토하며 학교와 총회를 섬겨왔습니다. 누가 총신을 운영하든 간에 신학성과 합법성 및 공익성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총신은 그 존재 의의를 잃고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들리는 말로는 총회측 인사들도 ‘법으로 하면 우리가 진다. 그것을 알면서도 다른 길이 없어 이렇게 한다’고 강변한다는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대학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최근 몇 년간 우리 총회가 충분히 학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부의 인가를 얻은 학교를 사립학교법과 이사회정관에 의거하지 않고 운영할 방도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도 사재를 털어 공동체비전고등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지만 이사들과 합심협력하지 않고 위법한 간섭을 하면서 학교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이런 원리는 총회에도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총회는 총신을 직영학교라고 하면서 정부와 비교가 안 되는 열악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1년에 60억 원을 돕는 반면 총회의 보조금은 1억 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GMS에는 1억 5000만원을 주는데 총신대는 1억 원을 줍니다. 그러면서 총신대더러 정부의 합법적인 지도는 세상법이니까 상관하지 말고 위법한 총회결의를 따르라고 강요합니다.
 
총회는 총신대가 총회의 역사적 개혁신학에서 벗어나거나 비리를 저질러 학교 운영에 치명상을 초래하지 않는 한 적법한 운영을 보장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총신을 여기까지 키우고 가꿔온 우리 선배들의 자세였습니다. 우리도 그것을 잘 지켜갈 때 총신과 교단의 장래가 밝게 될 것입니다.   
 
◈총신과 관련해서 국가 법정에 소송을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위법하고 부당한 방법을 구사하면서 사람을 죽이려고 하니까 참다못해 법에 호소한 것 아닙니까. 약자가 강구할 방도는 그것 말고 다른 게 없잖습니까. 우리 총회의 결의 역시 사법적 권리의 수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고소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고소한 것을 가지고 죄인 잡듯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거 다 불건전하고 공평치 못한 포퓰리즘 아닙니까? 총회가 이기면 가가호호하고 지면 왜 사법적 판단에 의지했느냐며 비난을 퍼붓고...... 그래서는 안 되지요.

칼빈도 불가피할 경우에는 일반 공권력에 호소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법학박사요 당대의 유럽이 공인한 신학자인 그도 우리에게 그렇게 지침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법적 호소 자체를 가지고 비난하거나 시벌해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 재단이사장으로 수고해 오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먼저, 총신을 정통 보수 개혁신학을 굳건히 세우는 일에 진력한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총신’으로 총신의 위상을 높인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총신을 이제 북미의 웨스트민스터, 칼빈, 카버넌트, 리폼드 신학교들 및 화란의 아펠도른, 캄펀, 자유대, PTU 신학대 등과 합력해 아시아 개혁신학 교육의 허브로 격상시키고, 이를 위해 위의 세계적 개혁주의 리더십들과 손을 잡고 세계개혁주의연맹(GRACES)을 창설해 지원책을 마련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도로 당대 서양 최고 지도자들의 참여 가운데 세계적인 기구를 만든 것은 이것이 처음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에 더하여 우리 총신이 아세아신학연맹(ATA)의 이사교로서 금년 7월 총신 양지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정도로 영향력을 형성하게 된 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ATA는 280여 신학대학 혹은 신학교가 속해 있는 반WCC 노선의 아시아 최대 신학교육단체입니다.
 
▲제101회 부총회장 후보 출마 여부는 추후 밝히기로...  © 리폼드뉴스
셋째로, 역사적 개혁신학에 철저하고 세계적으로도 그 학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신학자들을 많이 확보한 것과 미국의 반 게메렌 박사 및 화란의 흐릿 이밍크 박사 같은 세계적인 개혁주의 원로 학자를 모시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어와 중국어 강의가 능한 해외석학들을 더 많이 초빙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총신은 규모에 있어서나 학문성에 있어 세계적인 신학교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넷째로, 2012년 산업교육학부 즉 계약학과를 개설해 500명의 학생을 증가시킨 일 역시 주님의 큰 축복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수십 년간 수도권 지역의 인구밀집을 막기 위해 대학의 증원을 불허해왔습니다. 게다가 최근 학령기 지원자의 급감소로 우리 총신같이 소규모 대학은 존폐의 위기에 봉착해 그 활로 모색에 혈안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다른 대학들이 운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망설이는 계약학과를 설치. 지금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다섯째, 미국 필라델피아 갈보리 학교 영문 도서인 8만여 권에 이르는 우량도서를 염가로 전량 구입해서 영문도서관을 확충함으로 교수들의 연구 및 영어 M.Div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도서관 혜택을 누리게 한 것 또한 큰 보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섯째 사당캠퍼스의 신관을 리모델링하고 양지캠퍼스의 강의동, 도소관,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한 일입니다. 특히 사당의 신관 리모델링 설례는 서울시의 설계상을 받을 정도로 두루마리 성경을 형상화한 대표적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재단이사장 이후 총장직까지 수행한 것에 대한 비판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언제 총장 하겠다고 나섰던가요? 99회기 총회장의 제안으로 갑자기 총장 자리에 오른 것은 공지의 사실일 텐데요. 당시 저는 사양했습니다. 총회와 총신간의 갈등 해소 차원에서 모색된 100% 타의의 소산인데 왜 제가 그런 비판을 받아야 합니까?
  
◈한국교회와 본 교단의 시급한 과제가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한국교회는 지금 두 가지 해결과제 앞에 놓여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기독교신앙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본주의, 기복주의, 출세주의, 편의주의, 물량주의, 이단의 발호 등에 휩싸여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나라 복음에서 급격히 이탈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이나 종교개혁자들 같은 분들이 우리 기독교의 본질을 세우고 회복하기 위해서 목숨 걸고 싸웠던 그런 진지한 노력을 찾아볼 길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그 중에 우리 개혁주의, 개혁신학이 성경에 가장 근접한 신앙노선인데 복음주의에 비해서 공부하기도 힘들고 익히기도 어렵다 보니까 조금 하다가 포기하고 복음주의로 경도되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복음주의적 신앙체계로는 삶의 체계를 전포괄적으로 해명할 수 없습니다. 개혁주의만이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이것이 한국교회의 약화 요인 중 으뜸되는 요인 아닌가 싶습니다.
 
둘째로는 한국교회의 지도자, 특히 대형교회 목회들의 거룩한 부담 의식의 약화가 한국교회를 멍들게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교회지도자의 십자가 없는 면류관 추구의 결과는 교회의 죽음으로 직결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근래 많은 분들이 총회가 이렇게 가서는 되겠는가. 총회가 위상이 너무 추락했다, 너무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단을 이끌어가는 중심세력과 개혁을 주장하는 세력들과의 균형과 조화가 있어야 한다고 볼 때 목사님의 견해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중심세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혁세력은 없는 것 같아요. 개혁 또는 갱신을 소리 높혀 외치는 사람들도 중심세력에 붙어 한 자리 하는데 여념이 없는 것 같아요.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 내부의 비리는 도외시하고 상대를 비난하는데 열 올릴 때가 많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저는 현재 우리 총회에 진정한 개혁세력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할 마음이 아직 확정이 안되었습니까?
 
부총회장 입후보 건에 대해선 이번 회견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는데 묻네요. 노코멘트로 하겠습니다. 
  
◈정용환 목사님이 과거 백남선 목사님과 양자 대결로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하실 때 다음에는 안나온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역시 노코멘트입니다.
 
(나중에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할 경우 노회로부터 추천을 받기 전에 소견을 다시 듣기로 하고 인터뷰를 마쳤다.)
 
◈장시간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뷰 리폼드뉴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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