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리폼드인터뷰
[정용환목사 인터뷰] 총회와 총신대의 정체성 회복과 계승 힘쓸터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결심한 정용환 목사
기사입력: 2016/03/21 [19:3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정용환 목사는 목포 시온聖교회에 부임한지 32년째가 된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가 금년 9월에 개최된다. 제101회 총회임원선출이 가장 핵심 이슈로 등장하면서 이번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정용환 목사(목포노회, 시온聖교회 담임)를 만나 부총회장에 출마한 이야기를 들었다.
 
3월 18일 오후 4시에 정용환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시온聖교회 당회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형편성에 따라 후보에 출마의사가 전해지고는 있지만 아직 본인이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히지는 않는 관계로 부총회장 출마와 관련한 인터뷰는 4월 중으로 하기로 했으며, 3월 21일 총신대학교에서 일반적인 문제로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이 역시 정리하여 게재할 것이다(편집자 주).

◈목사님은 총신 몇 회로 공부하셨습니까?

73회입니다. 신학교 다닐 때부터 군목으로 입대하기 까지 대성교회, 당시 서기행 목사님이 담임으로 있는 교회에서 전도사로 7년가 사역하였습니다. 저는 목사 되기 전에 전도사로 한 교회에서 7년 사역하고 군목으로 사역하다가 제대하여 지금 섬기는 교회에서 31년간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군목으로 예편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목 당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해군 군목으로 활동했습니다. 1981년 진해에서 사역한 후 목포에 와서 군목으로 근무했습니다. 당시 1981년 당시 1억이 넘는 건축헌금을 모금하여 군부대 교회를 건축하여 헌당을 했습니다. 그때 아내가 7년 동안 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있다가 퇴직한 퇴직금과 패물을 다 바쳐서 교회건축에 보탰죠. 당시 1억원은 대단한 금액이었습니다. 당시 군목은 대학교 1학년 때 시험제도가 있었습니다.

◈현재 담임으로 있는 시온聖교회에 언제 부임하셨습니까?
 
▲언제는 그는 학문적인 학구파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교단의 지도자이다.     © 리폼드뉴스
1985년 5월 30일에 부임했고, 만 31년 시무하고 있습니다. 원래 교회 명칭이 시온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주로 이단자들이 그들의 교회 명칭으로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목포에서 이단자들이 시온교회에 대해 문의하면 우리 교회로 연락이 오죠.
 
그런데 이름을 안 바꿀 수 없더라고요. 이단자들이 시온교회라는 이름으로 전도를 합니다. 그래서 시온교회가 마치 이단 시온교회처럼 비쳐집니다. 이단교회와 분간이 안 됩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사용한 명칭을 버릴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시온하고 거룩한 聖자를 넣어서 목포 시온聖교회로 표기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에 거룩한 시온교회라는 의미입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이나 인생신념이나 좌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진리 안에서 어쨌든 간에 헌법과 성경을 떠나지 아니하고, 그리고 예배당은 적게 생명운동은 크게 하는 것이 제 목회철학입니다. 어쨌든 간에 예배당은 적게 생명운동은 크게 그것이 제 목회철학이요, 신념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좌표는 언제나 바른길, 바르다는 말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정도의 길을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진리 앞에서, 투명한 행정, 투명한 재정, 원칙에 충실, 이 3가지는 제가 교회를 섬기면서 추구한 이상입니다. 만약에 총회를 봉사하는 일이 주어진다면 이 3가지 원칙은 분명히 할 것입니다.

◈그동안 총신대가 총회와 갈등관계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목사님은 총신대와 총회가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총신대는 총회직영신학교임에는 틀림없죠. 총신대가 교단총회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총회를 중시하면서 가야 되는데 총회감독권은 틀림없고, 그러나 총신대학교로서 고유한 권한이 있다고 봅니다. 총신과 총회가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나 총회법 안에서 총회가 총신을 보완하고 총신이 총회를 보완하는 관계로 가야지, 서로 갈등을 갖고 쌍두마차처럼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신과 관련된 인사들이 총회를 상대로 국가 법정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체적인 소송의 내용들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소송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소송은 절대 안 나야 합니다. 소송의 빌미를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 소통이 있어야 합니다. 옛날에 백남선 총회장 하고 김영우 총장이 갈등할 때 제가 그 중간에 있었거든요. 너무 양쪽이 완강해요. 생각이. 이게 절충점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김 총장한테도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없나. 백총한테도 너무. 중간에서 양쪽을 서로 조율해 보려고 하니까 안 통하는 거야. 너무 일방적이어요. 너무 소통의 부재라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총신대학교는 총회와 관련 없이 운영할 수 없는 총회의 신학교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부총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하셨는데 출마 배경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저는 사양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제 자신이 그릇이 안 되는 것 같고, 둘째, 총회가 너무 복잡하고 여기에 내가 발을 딛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를 잘 알고 있는 전국의 많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나만 보면 앞으로 총회의 중요한 일을 하셔야 한다며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저는 총회장이 의장으로서 혹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투명한 행정, 투명한 재정, 원칙에 충실하여 총회의 정체성을 지키고(보수) 이러한 정체성을 계승하는 것만으로도 총회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이 원칙에 충실한 총회장이 되어보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회 100년 역사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목회하면서 총회장이 된 목사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광주지역에서 목회하신 분이나 전남지역 출신이 서울에서 목회하면서 총회장이 된 일은 있었지만 전남지역에서 목회하면서 총회장이 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보고 지역 안배 차원에서라도 사명을 갖고 출마해야 한다고 말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목포 시온聖교회 예배 광경     © 리폼드뉴스

◈그동안 총회 요직을 두루 거쳐 오셨는데 느꼈던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지금까지 총회 여러 요직을 거쳐 오면서 원칙을 지켜온 것이 잘했다는 생각을 지금 해 봅니다. 원칙대로 했을 때 당시에는 섭섭한 것 같아도. 사실 7년 전에 제비뽑기로 총회 부서기에서 떨어졌지만 총신대, GMS, 총회 등 요직을 거의 다 거쳤어요. 있는 직은 거이 다 해봤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다 해봤어요.
 
<기독신문> 논설위원은 우리 교단에서 제가 가장 많이 했을 겁니다. 전국장로회, 전국남전도회 강사로 아마 가장 많이 했을 겁니다. 이번 총회장은 사명이라고 생각하여 피할 수 없어서 이 자리에까지 온 것 같습니다.

◈총회장은 한 교단의 중요한 자리로서 자격기준이 엄격해야 한다고 봅니다. 목사님께서는 총회장의 자격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 교단만 해도 2만 5천명의 목사가 있잖아요, 그 목사의 자격은 헌법에 명시하고 있는 자격기준으로 다양하게 규정돼 있지만 총회장은 그 연장선에서 소신과 정직함, 바로 그게 있어야 할 같아요. 여기에 능력이 많으면 더 좋겠죠. 능력이 많아가지고 꾀를 부리는 것보다는 언제나 바른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과거 이일규 대법원장의 말이 생각납니다. 1988년 사법부 판사들의 서명파동으로 굉정히 어려운 시절 이일규 대법원장 취임 당시에 이런 말을 했어요.

"최고의 두뇌를 가진 인문학 출신자들이 주로 법관이 되는데, 법관이 되고자 하는 자는 그런 최고의 두뇌를 가진 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법관은 그런 최고의 두뇌보다는 양심이다. 그 양심이 삐틀어질 경우, 판결을 굽게 하는 등 잘못 판결하게 된다. 차라리 무리 좋은 두뇌를 가진 자는 자연계나 특별한 분야에 가서 공헌하고 법관에 지망하는 사람들은 양심이 바르지 않으면 안된다. 양심이 좋은 사람이라야 좋은 법관이다"라는 말을 지금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총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란 리더십이 있어야 하며, 그 리더십은 정직함이라고 봅니다. 교회 목회자들도 설교 못해서, 능력이 모자라서 쫓겨난 것이 아니라 정직하지 못해서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월씬 많습니다. 양심적인 행동과 정직함은 총회장의 덕목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용환 목사가 시온聖교회 직원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총회 주요 요직을 두려 거치면서도 한 교회에서 32년 동안 목회할 수 있었던 저력을 갖고 있다.    © 리폼드뉴스

◈만약에 총신대 김영우 총장이 부총회장에 출마할 경우 목사님의 입장에 관해서 듣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은 어떤 사람에게 총회 고퇴를 넘겨줄 것인지를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김영우 목사와의 개인적인 친분이 많죠. 내가 총신대학교에 입학하고 보니 6학년인 김영우 목사가 학우회장이더라고요. 대단하더라고요. 저에 5년 선배죠. 1학년 때부터 김영우 목사와 친했죠. 당시 내가 김인환 목사와 같은 방을 사용했는데 당시, 고인이 되신 이경원 목사, 총장을 역임했던 정일웅 목사 등이 방에 자주 옵니다. 그때 함께 친했죠.

“가장 괴로운 것이 정용환 목사와 40년 동안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이게 정말 마음이 아프다.” 고 한 거죠. 그분은 공군 군목으로, 저는 해군 군목으로 활동했죠. 3년 전 제9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는 호남중부지역에서 백남선 목사와 김영우 목사가 후보로 추천될 때 저는 선거관리위회 위원이었습니다. 백남선 목사와도 친하죠. 그때 저는 백남선 목사와 김영우 목사 모두 친한 관계였죠.
 
그때 김영우 목사는 “아우 나 떨어지면 다음에는 안나오네.”라는 말을 한 것은 나보고 도와 달라는 이야기죠. 그때 김영우 목사님이 “아우 나 떨어지면 안나오네. 아우가 하소.” 그때 그랬고 자기가 먼저 약속을 했고, 백남선 목사님도 동생 “나 떨어지면 안 나오니까 3년 후 동생이 하소”라고 했습니다.

아이티 오나빌기독교 건축위원장이어서 헌당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김영우 목사가 찾아 왔어요. 와서 이 자리에서 제가 그랬어요. “형님, 지금이라도 이야기 하세요. 지금이라고 부총회장에 미련이 있으면 나는 미련 없이 생각하지 않으니까”라고 말하자 “아우 나는 안해 아우가 하소” 이 자리에 앉아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자신도 정용환 목사와 40년지기인데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더라는 거죠.
 
◈만약에 김영우 목사가 출마하여 후보로 확정된다면 페어플레이를 할 의양은 갖고 있습니까?

그렇죠. 모두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상대방을 비방해서 이기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고. 페어플레이를 할 것이고, 김영우 목사님이 출마해도 깨끗하게 할 겁니다. 저는 깨끗하게 선거를 치르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현재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이 가장 중요하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현재 한국교회가 혼란스러운 것은 사실인데 우리 장자교단이 한국교회를 끌어가야 하는데 동력을 잃어버렸어요. 끌 수가 없어요. 그런 것이 마음이 아파요. 누군가가 그 일을 해야 하고 누구라도 총회장이 되는 사람은 이 일을 해야죠.

▲시온성교회 전경    ©리폼드뉴스
우리는 이단이 아닌 이상 하나가 되어 힘 있게 가야 큰일을 할 수 있겠죠. 한국교회 연합 문제를 거론할 때 교리적인 연합인가, 그렇지 않는 연합인가를 분명히 해서 연합의 문제를 풀어 가야 합니다. 감리교와 순복음교단과 같은 교단과 우리 교단은 교리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교단과 교리문제로 연합할 수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연합의 문제에 교리문제를 어느 부분까지 거론하여 연합여부를 판단할 것인지를 잘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 교단은 총회와 총신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합니다. 이 문제가 흔들려 버리니까 총회가 발목 잡혀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까? 양측이 불협화음으로 인해 우리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미친 그 영향이 작다고 볼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늘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도 알권리를 앞세워 폭로주의로 가버리면 총회와 교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목적이 좋으면 언제나 수단도 좋아야 합니다. 모든 교훈과 권면도 진리 안에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해야죠. 제아무리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하더라도 복음이 손해를 본다면 그게 무슨 승리이겠습니까. 그것은 결코 교회를 살리는 개혁이라 할 수 없습니다.

◈교단을 이끌어가는 중심세력과 개혁을 주장하는 세력들과의 균형과 조화가 있어야 한다고 볼 때 목사님의 견해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그게 균형을 찾는다는 것이 참 어렵죠. 교단 내 누가 중심세력이고 개혁세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는 모든 개인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해석의 문제인 것 같은 데 분명한 것은 모두가 다 우리 교단에 소속된 구성원이라는 점은 분명하겠죠. 그렇다면 교단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모두 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권력쟁취의 수단이 되고 말겠죠.

누가 누구를 가리켜 비리세력이라고 낙인을 찍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단죄하는 자리에 있지 않다고 봅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교단의 구성원이고 총신의 선후배이고 같은 하나님의 종들이지 않습니까? 서로 좋은 점은 함께 공유하면서 가고 좋지 못한 점은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누가 누구를 가리켜 비리세력이라고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두가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권력을 구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정말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망하고 권면하면 여기에는 문제와 갈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임하죠. 우리 목회자들이 늘 하는 말이 교인들을 책망하거나 특정인을 책망했을 때 그 반응을 보면 그 교인이 정말 교회의 중직을 맡아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중심세력이든 개혁세력이든 모두가 다 사랑하는 마음,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단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이면 됩니다. 좋은 점을 찾아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고 대화하여 공통점을 찾는 운영의 미를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장시간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뷰 리폼드뉴스 발행인.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총신대 재단이사회 총회 흔적 지우기 정관변경 충격 /리폼드뉴스
총신대 총장 답변, “정관변경 나도 궁금하다”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 총대 영구제명 건, '법원 판단받는다' /리폼드뉴스
법원, 충남노회 노회개최 금지 가처분 기각 /리폼드뉴스
폐당회 2년 유예기간 중 위임목사, 노회장 총회총대 자격유무 /리폼드뉴스
강도사 설교권, 목사의 설교, 및 치리권의 인허 임직식 /리폼드뉴스
울산남교회 소송의 경과 “남송현 목사 측 완승” /리폼드뉴스
사실확인 없이 금품수수 폭로자 명예훼손죄로 피소 /리폼드뉴스
마지막날 총회 회무 무효되면 총회재판국 판결이 확정 /리폼드뉴스
총신대 재단 정관변경, 이사자격 ‘총회소속’ 삭제 꼼수 /소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