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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교회 본질 사역 밝혀"
국민일보 미션어워드 목회자상은 교인들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기사입력: 2015/04/29 [07:3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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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 최종천(57) 목사가 국민일보가 한국교회 성장과 바람직한 기독문화 창달을 위해 매년 주최하는 2015 미션어워드의 심사위원회는 올해 목회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28일 시상식을 가졌다.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종구 목사)는 “최 목사와 분당중앙교회가 2013∼2014년 ‘위기의 한국교회,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 ‘사회기여와 공헌, 그리고 기부’ 등을 주제로 교회분쟁 극복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200억여 원의 교회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장학사업을 해온 공로를 인정, 목회자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는 또 “최 목사가 ‘교회위기관리’라는 책자를 발간해 교회운영정관, 재무회계 시행세칙, 목회기준과 지침 등의 법규들을 한국교회에 제공한 점도 높게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분당중앙교회는 1991년 9월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지역 제1호 교회로 출발했다. 당시 실제사용면적 100㎡(32평) 규모의 상가개척교회로 시작해 올해 목회사역 24년째를 맞았다.
 
최종천 목사는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교회건물을 짓는 비용 200억원 대신 ‘인물에 투자하여 20년 후 그 결과를 판단해 보자’며 장학금 지원을 시작했다”면서 “교인들과 함께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비전을 실천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5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 중 해외박사학위 취득자만 130명이 넘는다“고 했다.
 
최 목사는 “이제까지는 장학금을 넉넉히 지급하지 못했지만 향후에는 1인당 1년에 6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해외 장학생을 위한 수련회도 국내와 해외에서 11차례 개최했고, 오는 9월에는 ‘해외 인재양성 장학생 출신 초청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장학생 간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고 밝혔다.
 
국민일보와의 인터뷰 기사 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54612&code=2311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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