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장로회헌법, 목사자격 규정 개정 필요성
오직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만을 졸업해야 한다면 '총회신학원'은?
기사입력: 2012/07/13 [22:0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리폼드뉴스
배너
본 교단에서 목사가 되려면 반드시 직영신학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해야 한다(정치 제4장 제2조, 제15장 제1조). 이 규정이 현재 법적 효력이 있는 2000년 헌법개정판이다.

이 규정이 2000년에 개정되기 이전에는 “목사 될 자는 신학을 졸업하고”라고 돼 있었다. 이 규정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으로 개정된 이후 “총회신학원”이 다시 복원되어 현재 양지캠퍼스에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을 해야 한다는 목사 자격규정에 대한 헌법규정을 개정해야 한다.

제97회 총회에서는 이 규정부터 우선적으로 개정해서 '총회결의'로 본 교단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로회 헌법’에 의해서 목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서 정체성 혼란을 막아 주어야 한다.

'장로회 헌법'에서 목사의 자격 기준은 총회결의로서가 아니라 명문규정인 ‘장로회 헌법’에 의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행 우리 헌법 중에 개정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목사 신분에 대한 정체성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제97회 총회에서는 이 부분부터 개정해 주어야 한다.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아버지 원로목사의 소송과 후임 아들 목사의 죽음 /소재열
교수협의회, 총신대 교수 보직 조건으로 3천만원 수수 의혹 제기 /리폼드뉴스
광주중앙교회를 둘러싼 정통성 논쟁, "상식적 접근 안통한다" /소재열
이승희 목사,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 한다" /소재열
총신대 재단이사회, 총회와 상관없는 정관 개정 가능성 /소재열
교육부, 총신대 회계감사 전격 실시 /리폼드뉴스
남울산노회에 대한 총회재판국 판결 정의에 반한가? /소재열
증경총회장 3인의 증경예우 금지 보고자 이만덕 목사 고소건 혐의없음 /리폼드뉴스
사랑의교회 7인장로 선출, 93% 찬성으로 피택 /리폼드뉴스
총회노회분립위원회의 경비요구는 총회 총대 영구제명 대상 /리폼드뉴스